CAFE

[스크랩] Mary: 전력망이 끊겨지게 되는데 너희의 대다수는 준비되어 있지 않다 & 9/11 과 3/11 의 중간지점인 6/11일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6.10|조회수151 목록 댓글 0

6/7일자로 Mary 여종이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e-clock-is-ticking-and-you-arent-ready-handmaid-of-the-most-high/ 

 

"사랑하는 자들아, 전력망이 끊겨지게 된다. 너희의 대다수는 이 문제를 다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대다수는 완전히 불시에 허를 찔리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로 하여금 책임 있고 사전대책을 강구하도록 원해 왔다. 너희는 일어 날 것에 대응 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량을 촉진 할 필요가 있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원하고, 너희가 주의를 기울일 시간이다. 너희는 단파 라디오를 점검해 보았느냐? 정화수를 얻기 위한 공급처는 어떠냐? 두고 보자는 식이냐? 너희가 좋아하는 TV 쇼를 시청 할 수 있다면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이냐? 너희는 준비되지 않음으로 치루어야 할 값이 얼마일지 셈해 보았느냐? 이런 상황을 위해 준비하라고 내가 말한 식품들을 너희는 얻도록 접근 할 수 있느냐? 아니면 식품들을 사냥해야 할 것이냐? 준비되지 않을 때 위험이 있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준비되기 바란다. 너희 앞에 놓인 위태로운 때로 부터 숨으려고 하기를 중단하여라. 너희가 자신을 가장 할 수 있지만, 이는 너희에게 최선의 유익이 아니다. 나는 무지하지 않도록 경고하였다. 나는 너희 앞에 놓인 위태로운 때에 대해 경고하였으나, 많은 자들은 두려워하여 메시지를 무시하고, 심지어는 나의 메신저들을 말로나 또는 행위로 공격까지 한다. 시계는 째깍 째깍 가고 있고 너희는 준비되지 않았다. 나에게 와서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를 물어라. 내가 지시한대로 준비하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내가 말해 줄 것이며, 너희를 유지케 할 것이다. 너희가 나로 부터 듣고 나의 말에 복종한다면 두려워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내게서 듣고 나의 지시사항에 행동하는 자들은 복 있을진저. 너희는 풍성한 삶의 일부임으로, 두려움이 너희를 오도하게 하지 말아라. 나의 안에 안식과 평강이 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2001년 9/11일 발생한 테러는 인류사에 한 획을 긋는 어마어마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10년 후 이번에는 3/11일 일본에서 대지진과 쓰나미의 대재앙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발생하였습니다. 동일한 패턴의 수인 311 과 911 사이의 정확한 중간지점은 611 이 됩니다. 메노라의 중앙촛대가 주님을 상징하듯이, 혹시 6/11일에 초대형 사태가 터지면서 주님과 하나가 되는 출산이 이루어질까 라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6/11 은 66 이 되고, 심판을 의미하는 11 의 6 배입니다. 오순절로 부터 배도와 반역의 수인 13일이 되기도 합니다. 6/11일은 Sivan월 22일이고, 미국시간으로 6/11일은 이스라엘과 한국시간으로는 6/12일로서, Sivan월 23일이 되며, 제가 22 와 23 을 받았었지요.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yFBG8f-XZcw 

https://www.youtube.com/watch?v=foxww-tMoNg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지켜보았던 6/7일에 또 다시 폭발한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은 싸인일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37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천국은 확실히 있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