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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Barbara: 변형이 오고 있고 메시야께서 구름 가운데 모든 영광으로 오신다 & 이번 폭우의 참사는 천국만 사모하라는 교훈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7.17|조회수70 목록 댓글 0

7/16일자로 남편 댄을 통해 바바라 자매의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받은 말씀은 마태복음 17장 2절이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SpysPDS4Tc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딸아, 오고 있는, 육이 빛으로의 변형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그리스도께서 변형되어 올려졌듯이, 너희도 또한 지구로 부터 취해지고 변형되리라. 메시야가 구름 가운데 모든 영광으로 오시리라. 너희가 곧 목도하게 될 것에 대해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나의 그 어떤 작은 자라도 멸망치 않으리라. 너희는 나에게 속함이라. 나 자신에게만 너희의 신뢰와 믿음을 두어라. 내가 너희의 부르짖음을 듣는다. 나는 육이 아니니라. 많은 자들이 나를 위해 그들의 생을 내려 놓기로 동의하였느니라. 내가 나의 상급들을 나와 함께 가져간다.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정의로운 형벌을 가져간다. 너희의 구세주가 간다. 너희는 나와 같이 되리라. 두려워 말아라"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어제의 글에서 전해드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외에 이번 폭우는 제방의 무너짐과 산사태 등으로 전국 곳곳에서 많은 참사들을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참사가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위의 메시지에서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모든 신뢰와 믿음을 두라는 것이며, 영원한 영광의 천성에만 소망을 두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잠시 이 세상에 왔다 가는 나그네에 불과하고, 이 세상도 이제 마귀가 날뛰는 환란기로 들어가게 되며, 다 불에 타 파괴됨으로 집착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말씀을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 하챦은 이 세상의 것들을 웅켜쥐고 바둥거리면서 절망에 빠지니, 비극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이번에 주님이 영화 "천성 가는 밝은 길이" 를 허락해 주신 것은, 이 때를 위한 분명한 뜻이 계셨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 모든 신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이제 곧 변형되어 뵙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8OEE36ZI-0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Linda: 예수님이 신부 전사를 위해 오신다 &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교훈 & 7/4일로 부터 죽음의 23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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