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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Karen: 폭탄들이 떨어진다고 경고하여라 & 인류가 핵전쟁에 휩싸일 확률이 99% 였던 1962년의 위기가 이번에 현실화되는가?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7.31|조회수55 목록 댓글 0

 

7/29일자로 Karen Newberry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warn-them-karen-newberry/ 

 

"사람들의 마음들이 실패하면서, 나로 부터 떨어져 나가리라. 지금 나의 음성을 듣지 않는 자들이, 파괴가 덮칠 때에 어찌 듣겠느냐? 열린 귀로 나에게 와서, 나의 말씀들을 들을지어다. 딸아, 폭탄들이 떨어진다고 경고하여라. 곧 사람들의 눈들은 이 침공이 전개됨을 보면서, 천상을 향해 외치며 나를 저주하리니, 그들은 거짓 교리들로 가르쳐졌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자들은 안전하리니, 내 양들은 나의 음성을 알고, 그들은 나의 음성을 듣기 때문이니라. 이 반역적인 나라를 내가 끌어 내리리니, 나는 동일한 하나님이요, 변치 않느니라. 기만이 세상에 풀어지리니, 악한 영들이 사람들 안에 거할 것이며,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고, 정사와 권세이니라. 재앙이 갑자기 너희 위에 임하리니, 너희 세상에 오는 것들에 준비되고 예비되어라. 사람들을 통해 많은 기만들이 풀어지리니, 그들의 입에서 밷어지는 거짓말들을 듣지 말지니라. 성취가 오고, 이 세상은 지나가나, 나의 말씀들은 서리라"

 

인류가 핵전쟁에 말려들어 석기시대로 되돌아 갈 확률이 99% 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쏘련의 후루시쵸프와 쿠바의 카스트로가 밀약을 맺어, 미국 본토와 160 Km (서울에서 대전까지의 거리) 밖에 떨어지지 않은 쿠바에 미사일 기지가 완성되었고, 핵탄두를 탑재해 미 전역을 공격 할 계략이 실행 단계에 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찰기에 의한 사진 촬영으로 이 계획이 발각되었고, 당시의 죤 케네디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였으며 초강경 태세로 맞섰습니다.  1962년 10/27일 두 국가의 수장이 버튼만 누르면, 핵전쟁이 발발 할 위기에 봉착했던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죤 케네디 대통령의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법무장관과 당시 미국 주재 쏘련 대사의 비밀 협상에 의해 마지막 순간에 합의점을 찾았고, 인류는 그 위기를 넘겼던 것입니다. 당연히 때가 아니었기에, 하나님이 무산 시켰던 것이지요. 그러나 이제는 때가 이르렀고, 러시아의 핵잠수함들이 미국해역의 멀지 않은 곳에서 대기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하나님이 허용하신다고 여겨집니다.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그 위기가 또 다시 반복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오랜 세월 해왔으나, 인류가 도무지 깨닫지 못함으로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된 것입니다. 그 날과 그 시를 우리는 알 수 없으되, 일단은 오는 아브월의 보름달인 Tu B'Av 에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쿠바 미사일 위기를 한눈에 이해 할 수 있는 8분짜리 아래의 동영상을 시청하시고, 아무쪼록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UphLE9T2TAc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Melissa: 그 날이 즉각적이다 모든 것이 일어나려 한다 & 미국에서 7/21일 개봉된 영화 "오펜하이머" 는 싸인일 수 있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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