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 너희는 새 집으로 불러 올려지며 너희의 기쁨은 무한하리라 & 다음 지켜 보아야 할 날은 8/9일

[스크랩] Linda: 너희는 새 집으로 불러 올려지며 너희의 기쁨은 무한하리라 & 다음 지켜 보아야 할 날은 8/9일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8.05|조회수128 목록 댓글 0

8/4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에서 Linda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소개하였는데, 2:37-2:55 의 대목을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qRLaj9iItI

"My children, I am calling you up to a new home. Some of you have never experienced a true feeling of home but you will experience a sense of 'belonging' immediately. Your sense of security will be complete. Your joy will be boundless"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새 집으로 불러 올리리라. 너희의 더러는 집이라는 진정한 느낌을 경험하지 못하였을 것이나, 이제 즉각적으로 소속감을 경험하게 되리라. 너희의 안정감은 완성적이리라. 너희의 기쁨은 무한하리라)

일찍이 체험해 본적이 없는 폭염에 모두들 시달리고 계실 것입니다.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잼보리 대회도 폭염으로 파행되고 있습니다. 한 여종이 더울 때 일어난다고 받았음이 상기됩니다. 다른 한 여종은 아브월로 받았는데, 아브월이 8/17일로 끝나고, 8/18일부터 속죄절의 Yom Kippur 까지를 40일의 Teshuvah 라고 부르는 바, 이 기간이 첫신부의 40일 사역과 맞물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The Time of Sorrows> (고난의 때)도 이 기간과 맞물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8/17일 전에는 첫신부가 출산되어 훈련을 받고, 8/17일까지는 전투에 투입될 만반의 준비를 맞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8/4일이 지나가면, 그 다음으로 지켜보아야 하는 날은 8/9일로서, 왜 그런지 다시 정리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1) 풀루토니엄 폭탄이 나가사키에 투하된 1945년의 8/9일로부터 정확히 한 세대를 의미하는 70년 후의 2015년 8/9일날 힌두의 죽음과 파괴의 여신인 칼리의 이미지가 맨하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영사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따라서 아무런 의미없이 그 날이 택일되었고, 그 행사가 거행되었다고는 그 누구도 생각 할 수 없는 것이며, 분명한 의도가 있었음은 확실합니다. 일전의 글에서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오펜하이머를 소개해 드렸는데, Trinity(트리니티)로 명명된 장소에서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났을 때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I remembered the line from the Hindu scripture the Bhagavad-Gita that 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나는 힌두교의 경전 바가바드-기타의 한 구절이 상기되었습니다. 즉 나는 죽음이 되었고, 이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힌두의 시바 여신의 조각상이 유럽입자연구소인 CERN 의 본부 문에 세워져 있는 것이며, 따라서 원자폭탄과 풀루토니엄 폭탄의 발명 및 힌두 칼리 여신의 이미지가 영사되었던 이벤트와 다 연관되는 것으로서, 대량 살상의 사건을 통해 타락한 천사들이 다시 나타나게 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b13ynu3Iac

https://www.youtube.com/watch?v=H2IjTC0CeNw

2) 칼리의 이미지가 영사되었던 2015년 8/9일로 부터 오는 8/9일까지는 8년이 됩니다. 오는 8/9일은 어린양 혼인의 예표인 아브월의 보름달 Tu B'Av 로 부터 8일이 되며, 8 은 새로운 출산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입니다. 오바마의 생일로 부터는 6일이 됩니다. 신림동과 서현동의 무차별 칼부림에 이어, 어제는 대전에서 훌륭한 교사가 제자였던 자로 부터 무차별적으로 찔려 중태인가 하면, 온갖 모방 협박이 42건이나 난무하여, 시민들은 무서워 떨며 밖에 나가기를 두려워 하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현상이 이상기후와 함께 환란기로 들어가는 싸인임을 영성이 있는 분이라면 다 절감하고 계실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