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Debra: 나의 의로운 심판의 팔이 지구상에 이르렀다 & 백만 이상의 생명들이 대재앙으로 취해지리라 & 한국을 관통 할 카눈의 의미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8.09조회수48 목록 댓글 08/7일자로 Debra Rua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i-am-your-citadel-debra-rua/
"딸아, 이 말씀들을 적어라. 나의 의로운 심판의 팔이 이 지구상에 이르렀다. 두려움과 전율이 모든 곳들에서 보이리라. 나의 성산의 벽 안에 거하여라. 나는 너희의 바위요 강한 탑이니라. 지금이 이 지구상의 때이며, 거주자들이 파괴와 어두움과 지속적인 악에 의해 포위되리니, 이는 결코 본 적이 없느니라. 높은 곳으로 올라와 내 안에서 피난처를 찾으라. 내가 너희의 요새라고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8/8일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 메시지에는 자동 번역에 의한 자막이 삽입되어 있어서, 다 번역해 드리지 않고, 2:21-2:35 및 2:43 대목만 소개해 드립니다.
"Children, in the blink of an eye, something of epic proportions of loss of lives in Mystery Babylon shall happen. USA, you have been warned but no more" (자녀들아, 눈깜짝 할 사이에, 비밀의 바벨론에서 뭔가 서사시적인 엄청난 규모의 생명들의 손실이 발생하리라. 미국아, 너는 경고를 받아 왔으나, 더 이상 아니니라) "Over one million lives are taken in a catastrophic event" (백만 이상의 생명들이 대재앙의 사태로 취해지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wrLvcWPi-14
그런데 오키나와를 거쳐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태풍 카눈이 일본의 남쪽으로 진로를 바꾸어 진행되다가 내륙으로 방향을 꺽은 후 한국의 동해상으로 진출 할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또 다시 방향을 바꾸어 한국을 정통으로 관통하게 되면서 많은 피해를 주게 될 것으로 아래와 같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B4qPaTqCk74
태풍이 8/10일에 남해안에 상륙 예정인데, 한국시간으로 8/10일이면, 미국시간으로는 8/9일로서, 지난 몇차례의 글을 통해, 뉴욕 맨하탄에서 Mass Destruction 의 False Flag 사태가 일어 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해 드렸던 날입니다. 8/9일은 아브월 22일이고, 8/10일은 아브월 23일로서, 제가 22 와 23 을 받았었지요. 물론 일어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일어날 경우, 하나님은 물과 불의 심판을 통해 한국교회를 향하여 베드로후서 3장 6절-7절 및 3장 10절을 상기케 해주시려는 뜻이 있으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때에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그런데 베드로후서 3장 10절의 말씀은 핵이 터지는 광경을 묘사했다고 판단되며, 이 핵의 폭발을 데살전 5:3 의 홀연한 멸망으로 볼 수 있고,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재하면서 평화와 안전을 말하는 협상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금이 바로 이 말씀들이 응해질 수 있는 타이밍인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의 글에서도 인용했듯이, 전도서 1장 9절은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니" 라고 기록하였고, 역사는 반복된다는 격언도 있는 만큼, 8/9일 나가사키에 투하되었던 풀루토니엄에 의한 핵이 사용되는 Mass Destruction 이 반복되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홀연한 멸망이 일어나면, 첫열매 신부가 3일만에 출산되어 마지막 추수사역을 감당하게 되는 바,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 택함을 받은 한국교회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줄로 아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첫신부의 추수사역에 적극 호응하여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깨닫게 하기 위한 뜻이 계시다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단은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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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nda: 곧 너희의 삶은 매우 달라진다 & 히로시마 원폭 투하날로 부터 70+8년만에 나타난 데살전 5:3 의 싸인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