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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Krystal: 불의 시간이 왔으니 올려다 보아라 영광과 계시의 시간이다 볼지어다 내가 간다 & 불의 시간은 9/4일과 9/11일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8.30|조회수34 목록 댓글 0

10 시간전에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은 8/27일 Krystal Beall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4RIWZ3GymY 

 

"끝이 왔다. 나는 경고했다. 나는 싸인들을 주었다. 나는 나의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허용하였다. 소수만이 관심을 갖고 알아 차렸다. 소수만이 나를 찾는다. 소수만이 순종한다. 이를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인류는 나로 부터 너무 멀리 추락했고, 대다수는 소경으로 남아 있다. 입술로는 내 이름을 고백하나, 그들의 마음들은 나로 부터 먼 자들은 나를 가장 심각하게 슬프게 하고 화나게 한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는 말해 주었다. 나는 외쳤도다. 기록되어 있도다. 이제 더 이상은 아니다. 침묵의 시간이다. 불의 시간이다. 나의 시간이 왔다. 나는 인간과 영원히 다툴 수 없다. 나는 악에게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불법이 산불 처럼 횡행하고, 인간들은 그 불 속에서 춤을 춘다. 죄가 인간들과 나의 동산의 정원을 파괴하였다. 모든 것이 황폐되는 이 때에 깊이 뉘우치는 상한 마음의 자들은 어디에 있느냐? 많은 사람들은 죄로 만족해 있도다. 눈먼 장님들이요, 벙어리이고 귀머거리들이다. 무관심으로 냉담하다. 화 있을진저. 죄의 값은 사망이다. 회개하라 아니면 멸망 당하리라. 나는 말해 왔고, 다시 말한다. 내가 지구의 사방에 걸쳐 진노와 불타는 분개로 포효한다. 나는 찼도다. 죄의 횡포로 잔이 찼도다. 넘쳐나며, 회개하지 않는 이 세대 위에 최대한으로 쏟아부어 지리라. 천상으로 부터 불이 떨어지리라. 소멸되리라. 나의 충성된 자들은 소수이며, 그들은 사랑 받는 적은 구원 받은 무리이다. 불의 시간이 왔으니, 올려다 보아라. 영광과 계시의 시간이다. 볼지어다, 내가 간다. 마른 뼈들아, 살아라, 나를 만나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이 메시지에서 "불의 시간이다" 라는 의미는 우선 3대 공휴일 중 하루에 터질 핵을 의미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3 은 죽음의 의미로서, 정녕 2023년을 넘기지 않는다고 할 때 이제 3대 공휴일 중 남은 공휴일은 오는 9/4일의 노동절(Labor Day) 밖에 없습니다. 노동절은 매년 날자가 바뀌게 되는데, 금년은 9/4일로서, 절묘하게도 9/11일의 7일전이 되며, 따라서 9/4일 방주의 문이 닫히고 9/11일부터 불의 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하와이 산불의 재앙은 마지막 사전 경고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와이 산불은 8/8일에 발생했는데, 9/4일까지는 27일로서, 27 을 종료로 받은 형제가 있었지요. 그리고 9/11일로 부터 적그리스도가 등장 할 수 있는 문이 열릴 수 있는데, 아래의 계시록 9장 11절의 말씀이 이를 암시해 주고, 따라서 911 테러는 인류역사 가운데 섭리로서, 정해졌던 날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911 테러는 제게도 매우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그 날 저는 LA 로 들어가는 항공기안에 탑승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날자 변경선을 막 지난 후에 기장으로 부터 방송이 흘러 나왔습니다. 미국에 중대한 사태가 발생하여, 인천공항으로 회항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저는 별일도 아닌데, 호들갑을 떤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탔던 항공기가 회항하는 첫 비행기여서 뉴스 카메라에 찍혔고, 제 모습이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공항의 TV 뉴스를 보고는, 인간의 그 모든 상상력을 초월하는 그 사태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5일 동안이나 발이 묶여 있다가 겨우 되돌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911 사태는 제게 매우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래전 주님은 형편이 어려운 사역자 자매를 통해 홍선교사에게 특별한 싸인으로 22만원을 보내 주셨던 것입니다. 22 가 더블 심판의 의미인지는 알았으나, 어떻게 연결될지를 몰라 그동안 이렇게 저렇게 적용해 보았던 것인데, 절묘하게도 오는 9/11일이 911 테러로 부터 22년이 되는 것이며, 이번에 9/11일부터 불의 심판이 시작된다면, 911 테러와 함께 더블 심판이 되는 셈인 것입니다. 그러나 9/4일 방주의 문이 닫힐 수 있고, 노동절의 연휴는 9/2일과 3일이 됨으로, $2.34 에도 들어 맞으며, 또 8/31일에는 아래의 국내 뉴스도 보도하듯이, 수퍼 블루문이 뜨는가 하면, 9/1일은 84년전 2차대전이 시작된 날임으로, 이번 주는 초긴장하여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kKnX5hDpvM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미국 3대 공휴일 중의 하나인 노동절이 9/4일로서 핵이 터진다면 그 날 전후로 예상되는 2 타임라인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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