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Linda: 이 마지막 순간들에 다니엘과 같이 뛰어난 영과 지혜를 가져라 휴거가 가깝다 & 수퍼 블루문에서 21일?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9.20조회수79 목록 댓글 04일전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Linda S 자매는 "이 마지막 순간들에 다니엘과 같이 뛰어난 영과 지혜를 가져라 휴거가 가깝다" 라고 받은 메시지를 소개하면서, 이번 유엔 총회에서 체결될 수도 있을 다니엘 9장 27절의 말씀을 연관 시키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DuOOoYdPvw
그러나 아래의 뉴스 보도와 같이, 이번 유엔 총회에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등 많은 정상들이 불참하고 있어서, SDG 합의는 이루어질지 몰라도, 다니엘 9장 27절의 언약은 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은 적그리스도가 그 언약을 체결 할 것으로 기록하고 있음으로,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고, 아무래도 첫신부의 취해짐이 있은 후에야 다니엘 9장 27절이 체결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FnHisSNraQ
그런데 저로서는 Linda S 자매가 받은 다니엘과 연관되어, 다니엘 10장 13절에 기록된 바, 21일의 지연을 의미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어제 올린 글에서, 9/19일이 지나갈 경우, 9/21일-9/23일의 타임라인을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는데, 21 은 지연 뿐만아니라 넘치는 죄악의 의미이기도 하며, 8/31일에 Super Blue Moon 의 중대한 징조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나타났었는 바, 그 날로 부터 21일이 지연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많은 사역자들이 21 을 받았었고, 어제의 글에서 9/21일로 모아지는 여러 절묘한 수들을 설명드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blue heaven> 자매의 동영상에 달린 댓글에서 매우 흥미로운 자신의 Dream 이 아래와 같이 소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생일은 (9월)21일입니다. 지난 주에 제 엄마의 꿈을 꾸었는데, 아빠는 어디에 있느냐고 묻자, 다음 주에 온다고 말했습니다. (제 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3일전 엄마의 꿈을 다시 꾸었는데, 넓은 방안에 있을 때 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걸어들어 왔습니다. 다음 주에 오신다고 하지 않으셨느냐고 묻자 일찍 오기로 결정했다고 엄마가 말했으며, 저는 달려가 엄마를 안고 흐느끼었습니다. 제 생일날을 구세주이신 주님과 저의 부모와 함께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8WORWrR78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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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Tishri 4(9/19)일이 지나 갈 경우 지켜보아야 할 9/21일-9/23일의 타임라인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