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쟁 발발을 7일의 싸인으로 보는 Steve & 23 을 받은 3인과 화룡점정이 홀연한 멸망으로 이어질까?

[스크랩] 이스라엘 전쟁 발발을 7일의 싸인으로 보는 Steve & 23 을 받은 3인과 화룡점정이 홀연한 멸망으로 이어질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10.09|조회수40 목록 댓글 0

Stevce Fletcher 형제는 10/7일 새벽에 발발한 전쟁을 10/14일의 금환식까지 7일의 싸인으로 본다는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이슬라믹지하드가 존재조차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파괴 할 피의 보복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선언하였음으로, 이번 전쟁은 그전처럼 잠시 지속되다가 휴전하게 될 것 같지 않습니다. 게다가 동일한 10/7일의 11시 11분 아프카니스탄에서는 지진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상자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발생하였으며, 따라서 이는 7일의 싸인이 맞다고 여겨집니다. 10/7일은 푸틴의 생일이어서 지켜 본 날이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0LExMz6Iiw

https://www.youtube.com/watch?v=Hgv-odD3f-k

https://www.youtube.com/watch?v=3U53l52LLvs

그런데 Steve 는 10/7일이 장막절 두번째 주가 시작되는 첫날임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도 장막절의 8일째인 Shemini Atzeret 에 전쟁이 일어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왕 때 성전을 봉헌하면서, 장막절을 2주 연속으로 지킨 말씀을 대다수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2 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제시하신 가장 근본적인 원리는 육과 영입니다. 육의 죄로 마귀의 노예로 사로잡힌 인류를 절대적인 말씀과 믿음의 영으로 이기게 하여 구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핵심은 영으로 육을 이기는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며, 그 이기는 자가 빌라델비아교회인 것이고, 이기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들의 갈라짐이 있게 되는 것인데, 그것이 2 의 의미인 것입니다. 먼저난 장자와 거듭난 차자도, 모세의 첫번째 돌판과 두번째 돌판도 다 2 의 원리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대다수 한국교회는 이 가장 근본적인 복음의 원리 조차도 모르고 있으며, 다들 육과 세상에 깊이 연합되어 있으면서도 예수님을 잘 믿는 줄 아는 착각과 도취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깨우쳐 주기 위해서도 하나님은 장막절 두번째 주의 제8일에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 왕 때 장막절의 첫번째 주를 성전의 봉헌식으로 사용했고, 두번째 주를 장막절로 지켰던 것이며, 요한복음 7장에 기록되었듯이, 예수님은 장막절 중간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는 바, 이번 장막절 두번째 주의 중간은 10/10일이며, 따라서 이 날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소리> 에 해당되는 사태가 일어날지를 비상하게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이 폐막하는데, 과연 이 게임이 끝나면서 화룡점정이 되어, 10/10일(미국시간으로는 컬럼버스데이인 10/9일)의 홀연한 멸망으로 이어질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오늘의 10/8일은 유대종교력으로 Tishri월인 7/23일인데, 화룡점정을 받았던 기도의 종이 휴거대망과 함께 7.23 을 받았었고, 화천의 목사님은 박근혜대통령으로 부터 이불을 사는데, 50만원을 내고 23만원을 거스럼으로 받았던 것이며, 저는 지하철 경로석에서 23 수의 양말을 신고 있는 젊은 여성을 보았던 것입니다. 따라서 그 누구도 앞일을 알 수 없으되, 일단은 잘 예비된 상태로 지켜보시면서, 이번 유튜브 동영상을 널리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9gjogp5B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