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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Alwyn: 홍해를 건넘이 시작되었다 &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11/4일에 복귀의 길이 열릴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11.02|조회수58 목록 댓글 0

 

12시간전에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Alwyn Uys 형제는 홍해가 갈라져 사람들이 건너는 Vision 을 보았다고 하며, Promised Land(약속의 땅)이 멀리 보였으나, 건너는 중에도 뒤를 돌아보며 돌아갈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여 안타까웠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칠대로 지쳐빠진 상태일지라도, 절대 롯의 아내 처럼 떠나온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전진하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받은 말씀은 출애굽 14장 12절-14절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 보다 낫겠노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

        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_X8_XWjB6lU

 

1) 문제는 언제이냐인데, 어제의 글에서 처럼 천사가 놓고간 $2.34 에 의거 11/4일을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심판을 의미하는 11 이 4번 곱해진 수이고, 오바마가 15(3x5)년전인 2008년의 11/4(44)일에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날입니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출마할지 몰랐던 상원의원 시절, 자신이 케냐에서 출생했다고 공식석상에서 언급했고, 미쉘도 언급했으며, 유튜브에 영상도 남아 있는 것입니다. 케냐의 몸바사 병원에 출생기록이 남아 있고, 그의 모든 친적들도 그가 케냐에서 출생했음을 증언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성장했던 하와이에서 출생했다고 거짓을 말했고, 불법으로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데살후 2장은 멸망의 자식이 불법의 자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2) 그가 덴버에서 개최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후보로 지명 될 때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무대를 버가모 신전의 형태로 장식했던 것인데, 버가모에는 실제로 신전과 제우스 우상이 세워져 있었으며, 엄청난 인신제사가 행해졌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나치가 버가모 신전과 같이 베를린에 스태디엄을 건설했고, 히틀러가 일어났으며, 유대인의 대학살을 자행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버가모 신전과 제우스 우상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베를린 박물관에도 세워졌으며, 오바마가 종종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우스 신은 히틀러 이전의 또 다른 적그리스도 모형인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왕이 성전산의 성전 지성소에 세워 놓고 유대인들로 하여금 경배케 하는 만행을 저질렀던 것이며, 그 모든 공통점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고, 오바마가 자주 애굽의 바로 왕에 비유됨으로 그가 당선되었던 11/4일에, 그의 복귀의 길이 열릴 수도 있는 만큼, 그로 부터 탈출해야 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7GCftEgNw8         

https://www.youtube.com/watch?v=3uKexvlBivY 

 

3) 이스라엘군의 가자 무차별 공격으로, 전 세계에서 반유대주의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미국내에서도 갈등과 폭력이 증폭되고 있으며, 한인들도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바마가 등장하기 위해서는 바이든이 먼저 제거되어야 할 것인데, 아랍을 핑계로하여, False Flag 를 감행하기에 적시인 것입니다. 지난 10/25일 13명이 부상하고, 18명이 사망한 메인주 총격사건으로 부터 11/4일까지는 10일이되며, 보름달로 부터는 7일이 됩니다. 작년 12/13일 바이든이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한 날로 부터는 326일로서, 다 더하면 심판의 11 이 됩니다. 죽음과 파괴의 여신 칼리의 이미지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영사되었던 날로 부터는 8년 2개월 26일로서, 26 은 배도와 반역의 더블입니다. 미국대륙을 관통했던 심판의 개기일식으로 부터는 2266일이 되고,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는 2233일이 됩니다. 그리고 2년전 수에즈운하를 막고 있던 에버기븐 호가 유월절 보름달에 의해 기적적으로 빠져나온 사건을 장차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 다시 일어난다는 싸인으로 보았던 것인데, 그 날로 부터는 950일로서, 잉태로 부터 출산까지의 수인 9 에 택한자의 100 을 곱하고, 희년의 해방을 의미하는 50 을 더한 수입니다. 아무쪼록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j7qTZeDgvdo  

https://www.youtube.com/watch?v=OqCTq3EeDcY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_n3bZuP3m4A 

Kim Fisher: 방주가 떠나려고 한다 & 떠난다고 기뻐 뛰는 아들 Skylar & 헤즈볼라가 11/3일 15시까지 최후통첩을 주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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