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켜본 11/11일에 아랍 및 이슬람 특별정상회의가 사우디에서 개최되다 & 이번 주 절정에 이르는 두 유성우도 싸인일 수 있다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11.13조회수31 목록 댓글 0지난 몇차례의 글에서 11/11일로 모아지는 여러 싸인들을 소개해 드렸고, 그래서 빼빼로 날을 지켜보았던 것인데, 중요한 싸인이 나타났다고 판단됩니다. 아랍 및 이슬람 국가의 지도자들이 대거 사우디에 모여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특별정상회의를 가졌고, 모두 한 목소리로 이스라엘을 규탄하였는 바, 이란이 가장 강력하게 규탄하였다고 합니다. 이 회의에 이어 에르도안을 비롯 주요 인물들이 따로 중요한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Mckana 가 지중해에서 미 항공모함이 공격을 받으면서, Trouble 이 발발 할 메시지를 전한 바 있는데, 항공모함이 현재 지중해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 오래 지속된다고 보기 어려움으로 이번 주 안에 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OgxUhbFHw
지금까지 나타난 가장 중요한 싸인과 징조의 두가지 중 하나는, 10/7일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이스라엘 전쟁이 발발 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름다운 반지 현상으로 나타난 금환식(Annular Solar Eclipse) 현상이 그리스도의 지체를 의미하는 Corpus Christi 를 10/14일 정오에 지나간 징조입니다. 그런데 10/7일로 부터 40일은 11/15일이 되고, 42일은 11/17일로서, 42 는 그리스도의 도래를 의미하는 수 입니다. 주님이 42대만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11/17일은 Kislev월 4일로서, $2.34 에 부합되고, 초승달이 여인의 눈썹 형상이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혜성 아이손이 2013년 11/17일 Spica 에 가까이 접근했던 날로 부터는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10/14일로 부터 약속(Promise)을 의미하는 33일이 되는 날은 11/16일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11/12일-13일에 Northern Taurids Meteor Shower(북쪽의 황소자리 유성우)가 절정을 이루는 바(2:05-2:18), 이 유성우는 황소좌(Taurus)에서 쏟아지며, Taurus 는 주님이 진노하심으로 오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런가하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11/17일-18일에는 Leonids Meteor Shower(사자자리 유성우)가 절정을 이루는 바, 이 유성우는 사자좌(Leo)에서 쏟아지며, 사자좌는 유다지파의 사자인 주님을 의미하고, 특히 사자좌의 일등별인 Regulus 별이 Sickle of Leo(사자좌의 낫)에 위치함으로, 이는 주님이 보내는 첫신부가 추수를 위해 출현되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x78sPlJlVrA
https://www.youtube.com/watch?v=jF_49uHts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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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n3bZuP3m4A
Glynda: 모든 것이 상실되고 파괴가 너희를 둘러싸는 끔찍한 날이 온다 & 11/11일 하현되는 달이 Spica 에 위치하는 의미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