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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Lyn: 많은 사태들이 이제 줄 서 있고 우리는 전투를 위해 전진한다 & 오늘은 이스라엘 전쟁 40일로서 사무엘상 20장에 부합되는 날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11.15|조회수107 목록 댓글 0

11/13일자로 Lyn L 자매의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ey-love-me-but-yet-do-not-follow-my-rules-lynl/ 

 

"막중한 역할을 가지고, 나의 마지막 때에 참가하기 원하는 자들을 불렀도다. 얼마를 찻았으나, 분명히 다수는 아니다. 대다수는 내가 포함되지 않은 그들의 삶에 너무나도 바쁘구나. 나를 사랑한다는 그들의 고백을 듣지만, 그들은 나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구나.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나의 규칙들을 따라야 한다. 나의 군대는 소수이나 우리는 강력함으로 승리한다. 많은 사태들이 이제 줄 서 있고, 우리는 장래로 전진한다. 너희의 각자는 수행 할 각자의 임무가 있다. 구원을 향해 그들의 방향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는 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예비되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그곳에 있는 것 처럼 너희도 다른 자들을 위해 그곳에 있으라"

 

"너희는 선택되었고, 너희는 나의 군대이며, 나의 사역자들은 나의 마음속에 거주한다. 우리는 강한 군대로 전투에 준비되어, 우리는 오직 한가지의 목적 - 대다수의 구원을 위해 인도된다. 우리의 원수인 마귀는 나의 군대를 건드릴 수 없나니, 나의 군대에 비해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연약하기 때문이니라. 너희의 사역 현장에서 마귀가 시도하려는 그 무엇도 번창하지 못하리라. 우리가 전투를 위해 행군 할 때 우리는 치유하고, 구원을 받게 하며, 마음들을 변화 시키고, 손상된 영혼들을 보수하며, 상실된 많은 영혼들의 방향을 변화 시키리라. 그들이 스스로 있는 자에게로 방향을 바꾸면서, 나의 창고가 가득 찰 때까지 다른 자들도 그들을 따르리라. 사랑이 모든 곳에서 풍성하리니, 나는 사랑이기 때문이니라. 필요를 요하는 모든 변화를 위해 예비되어라. 내가 너희의 사령관이요 대장이니라" 

 

오늘의 11/15일은 Kislev월 2일로서, 사무엘상 20장에 기록된 바, 다윗을 죽이려 하는 사울의 본심을 알아낸 요나단이, 월삭으로 부터 삼일 후에 다윗을 들에서 만나 작별하며 보내는 감동적인 날에 해당됩니다. $2.34 의 카운트가 시작되는 날로서, Kiselv월 4일의 4 는 문을 의미함으로, 계시록 3장 8절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말씀에 부합된다고 볼 수 있으며, 계시록 4장 1절에도 부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 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이스라엘 전쟁이 발발한 10/7일로 부터 오늘의 11/15일까지는 당일을 포함 할 때 40일이 됩니다. 아래의 뉴스 보도와 같이, 전쟁 발발 40일만에 하마스를 거의 다 소탕하고 항복을 요구하는 전과를 올린 것은 이스라엘군의 대승리하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상은 니느웨와 같이 악하기 그지 없으며, 요나의 경고가 40일로 다 끝나고, 이제 심판이 임하게 된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41절에 기록된 바,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상기 시키며, 갑자기 일어난다고 하였음으로 긴장 늦추지 말고 대기하십시요.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거니와  요나

       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mBbIZzt0IVY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_n3bZuP3m4A 

 

McKana: 동부해안에서 대폭발의 붉은 섬광을 마지막 경고로 보다 & 볼지어다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라고 받은 형제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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