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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Glynda & Sherri: 너희가 지켜보는 것을 내가 보겠느냐? & 공중에서 만나겠느냐, 남겨지겠느냐?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11.26|조회수85 목록 댓글 0

11/24일자로 Glynda Lomax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rsYZurZjXg 

 

"나의 신부야, 너희의 신랑이 곧 가니, 너희 자신을 예비하여라. 나는 밤에 도적 같이 가장 기대치 못했던 때에 간다. 너희가 지켜보는 것을 내가 보겠느냐? 너희는 신랑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느냐? 아니면 시간이 많다는 원수의 거짓말을 믿고 잠자고 있음을 내가 보겠느냐?  너희가 기다림에 충성됨을 내가 보겠느냐, 아니면 마귀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음을 보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남겨지지 않으려면 이 세상에서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걸어라"

 

이 메시지에서 "밤에 도적 같이 가장 기대치 못했던 때""시간이 많다는 원수의 거짓말을 믿고 잠자는 자들" 에게 해당된다고 봅니다. 항상 깨어 기다리는 자들에게는 기대치 못했던 때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6절도 그렇게 기록하고 있지요.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게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그런가하면 <Full Armour of God>의 Sherri 자매도 11/26일자로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타이틀만 소개해 드립니다.

"나는 상실된 모든 자들을 부른다. 지금 최종 컷트를 하고 있다. 나를 공중에서 만나겠느냐, 아니면 남겨지겠느냐?"

 

https://www.youtube.com/watch?v=okjRQPjEgy4 

 

일단은11/27일과 11/28일의 Kislev월 보름달을 지켜보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타임라인이 지난 장막절 추석 보름달로 부터 시작되었는데, 내일의 보름달이 두번째 보름달로서, 2 는 갈라짐의 의미인 것입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속죄절 Yom Kippur 전쟁으로 부터 50년을 채우고, 그 다음 날 터졌는데, 11/27일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터진 날로 부터 50일을 채운 후의 그 다음 날입니다. 하나님의 패턴을 보게 됩니다. 게다가 일차적으로 50명의 인질이 석방되고 있는데, 11/27일이 완료되는 4일째의 마지막 날입니다. 보름달에는 축복과 진노의 심판을 의미하는 이중성이 있습니다. 주요 절기들이 모두 보름달에 지켜집니다. 달이 Top 의 형태가 되는 날일 수 있습니다. 9월인 Kislev월의 9 는 잉태와 출산 그리고 성령님의 열매를 의미합니다. 잠언 7장 20절은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하여" 라고 기록하고 있는 바, 이는 주님이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vUfKbUJcw30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Olasubomi: 내가 누구를 보낼꼬? & "휴전" 과 "인질 석방" 이 데살전 5:3 의 "평화" 와 "안전" 에 해당된다면 이번이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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