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이라면 너무나도 절묘한 경주의 4.0 지진 & 지난 Hoshana Rabbah (10/6일)에 암시된 놀라운 싸인들

[스크랩] 싸인이라면 너무나도 절묘한 경주의 4.0 지진 & 지난 Hoshana Rabbah (10/6일)에 암시된 놀라운 싸인들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11.30|조회수199 목록 댓글 0

어제의 글에서 저는, Kim Fisher 자매가 받은 "19 Heart 19 Hurt" 에 의거하여, 12/2일이 Kislev월 19일이 됨으로,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질 경우, 12/4일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2.34 에 부합됨을 설명드렸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절기와 장막절 절기가 대등하며, 레위기 23장 8절은 7일째의 마지막 날을 성회로 모이도록 명하고 있고, 이 원리를 Kiselv월 보름달로 부터 적용 할 경우, 12/2일, 3일, 4일은 5일째와 6일째와 7일째가 됨으로, 이는 채리티 자매의 카운트에도 들어맞고, 12/4일이 그 마지막 7일째 날이 됨을 설명드렸습니다. 그런데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의 11/30일, 경주에서는 아래의 보도와 같이 지진이 발생한 것이며, 싸인이라면 너무나도 절묘하여 이를 해석해 드리기 원합니다. 과연 싸인일지는 각자가 판단해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nqtwbUozz2s

1) 우선 새벽 4시 55분에 발생했는데, 오늘로 부터 4일이 12/4일로서, 보름달로 부터 7번째 날이되는 것이며, 55 는 신부의 의미인 것입니다.

2) 진원지는 경주로 부터 동남쪽 19Km 떨어진 곳이라고 하는데, Kislev월 19일이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질 수 있는 12/2일인 것입니다.

3) 지진이 발생한 깊이는 12Km 라고 하며, 12 는 교회시대, 새예루살렘, 정부의 전환을 의미하는 수인 것입니다.

4) 강도가 4.0 이라고 하는데, 4 는 히브리어에서 Dalet 의 문을 의미하며, 계시록 3장 8절과 4장 1절의 <열린 문>을 의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유월절의 7번째 마지막 날을 성회로 모이도록 레위기 23장 8절은 명하고 있는 바, 그래서 대등한 장막절의 7번째 마지막 날도 Hoshana Rabbah 라고 하여, 중요하게 지키는 것이며, 요한복음 7장 37절-38절에 기록된 바, 예수님이 성전에서 크게 외치셨던 것입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그런데 금년의 지난 장막절 Hoshana Rabbah 날이 10/6일로서, 중요한 암시가 있었음을 새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1) 지난 10/6일은 속죄절 Yom Kippur 전쟁이 발발한 날로 부터 50년이 되는 날로서, 희년의 해방과 자유가 있게 될 것을 암시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솔로몬왕은 장막절 첫번째 주를 성전의 봉헌식으로 사용했음으로, 지난 Hoshana Rabbah 날은 성도의 몸된 성전이 하나님께 봉헌 될 정도로 예비되어야 함을 의미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로 부터 8일만인 10/14일에 아름다운 반지 형상으로 나타난 금환식이 그리스도의 지체를 의미하는 Corpus Christi 를 정오에 정확히 통과함으로써 첫신부가 주님과 혼인하게 될 것을 암시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 10/6일 다음 날인 10/7일에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그 처절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한 것입니다. 따라서 Hoshana Rabbah 날을 오는 12/4일의 7번째 마지막 날에 적용 할 경우, 첫신부가 취해지고나서 곧바로 전쟁이 터질 것을 암시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34장 16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여호와의 말씀은 빠진 것이 없고,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는 만큼, 이를 맞추어 보도록 명하시고 계신 것이며, 경외함으로 이 말씀을 준행 할 때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탄복 할 하나님의 말씀과 이루시는 그 패턴의 역사를 믿지 못하고 무시하며, 인간의 뜻과 방법으로 해보겠다고 설치는 인간들이 얼마나 우매한지요, 오늘부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서는 유엔 28차 기후변화회의인 COP28 UAE 가 12/12일까지 개최되는데, 우매함의 극치일 뿐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Zavg8JQqL_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