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linken: 지속되는 Peace & Security 를 찾을 필요가 있다 & 3 차례에 걸친 휴전 끝에 재개된 전쟁은 엘리야에 부합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12.02조회수34 목록 댓글 0미국무부장관 Blinken(블링컨)이 전쟁 발발 이래로 4번째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대통령과 네탄야후 총리를 만났고, 휴전의 연장을 협상하면서, "We need to find lasting Peace & Security in this region" (이 지역에서 지속되는 평화와 안전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역설하였습니다. 많이 들어본 단어이지요. 그렇다면 이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데살전 5:3 의 말씀에 기록된 바, 평화와 안전을 말하는 때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입니다. 그러나 블링컨의 시도는, 하마스의 소탕을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다는 네탄야후의 강경한 태도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때마침 예루살렘에서 하마스의 배후에 의해 총격 테러가 발생하여 3명이 살해되고,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는 사태로인해 무색해졌으며, 결국 3 차례에 걸친 휴전 7일 만에 이스라엘-하마스의 전쟁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재개된 것입니다. 3 과 7 의 의미는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12/1일 새벽에 휴전을 어기고, 로켓탄을 이스라엘지역으로 발사했다며 공격을 시작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yEjQ40JMg
https://www.youtube.com/watch?v=XFE9E10Fh2U
그러니까 11/24일부터 4일간의 휴전이 한차례 있었고, 2일 연장되었으며, 또 1일 연장된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더 연장을 협상하다가 전쟁이 재개된 것이며, 계속 휴전 협상을 이어나간다는 주변국들의 입장이지만, 일단 전쟁이 재개된 상황에서 또 다시 휴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한 선교사님이, 4일, 2일, 1일, 도합 3 차례의 휴전이, 열왕기하 2장에 기록된 바, 엘리야가 길갈로 부터 시작하여, 벧엘로 한차례 옮겼고, 여리고로 두번째 옮기웠으며, 요단으로 세번째 옮기워 하늘로 올리워졌던 말씀과 부합될 수 있다고 분석을 알려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현재 $2.34 에 부합되는 12/2일, 3일, 4일의 타임라인을 지켜보고 있는데, 맞추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이며, 경주에서 발생한 4.0 의 지진이 하나님이 나타내신 싸인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반지 형상의 금환식이 그리스도 지체의 Corpus Christi 를 정오에 통과한 날이 10/14일이었고, 그 날로 부터 12/2일까지가 50일로서, 50 은 희년의 해방과 자유를 의미하지요. 그런데 엘리야가 하늘로 올려지는 광경을 멀리 서서 바라보던 생도가 50인으로서, 일치하는 것입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은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음을 믿게 됩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vUfKbUJcw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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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이라면 너무나도 절묘한 경주의 4.0 지진 & 지난 Hoshana Rabbah(10/6일)에 암시된 놀라운 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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