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4 라고 받은 자매 & 진주만이 기습공격 당했던 12/7일은 수전절 시작의 Kislev 24일(888)

[스크랩] December 4 라고 받은 자매 & 진주만이 기습공격 당했던 12/7일은 수전절 시작의 Kislev 24일(888)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12.04|조회수102 목록 댓글 0

현재 지켜보고 있는 12/2일-4일의 타임라인에서, 미국 시간으로 12/4일은 이스라엘과 한국 시간으로는 12/5일이 되며,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임으로, 아직은 미국 시간으로 12/4일이 다 지나가기 까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나가면, 많은 사역자들이 예상하고 있는 12/7일이 다음 가능성으로서, 그 날은 KIslev월 24일이고, 예수님의 수인 888 이 되며, 그 날의 일몰부터 수전절의 Hanukkah 절기가 8일간 시작됩니다. 그런데 어제 올라온 Five Doves 의 한 글은, 12/7일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발발로 부터 2개월이 되는 날임으로, 두번째 Shaking(뒤흔듬)이 있을 수 있고, 동시에 진주만이 기습공격 당한 날임을 상기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fivedoves.com/letters/dec2023/denish123.htm

A Second Shaking? 7 December 2023 - a date to watch??!!

A Second Shaking? 7 December 2023 - a date to watch??!! https://cindybythesea.com/ There are three recent, timely and very interesting articles on this website (Cindy is a believer in the imminent Rapture). The preface of the website is: Heaven Bound

www.fivedoves.com

https://www.youtube.com/watch?v=y_P92RMlCzM

그런데 저로서는, 아직 미국 시간으로 12/4일이 지나가기 까지는 지켜보아야 한다는 입장이고, 그렇게 보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마태복음 24장 44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주님은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라고 말씀하셨음으로, 많은 사역자들이 예상하는 수전절이 아니고, 3일전에 도적 같이 오실 수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2) 12/4일은 Kislev월 보름달로 부터 7일째의 날로서, 유월절의 7일째 날을 거룩한 성회로 모이도록 레위기 23장 8절은 기록하고 있는 것이며, 장막절의 7일째 날은 Hoshana Rabbah 날로서, 예수님이 성전에 서서 외치셨던 날인가 하면, 금년 Hoshana Rabbah 날이 속죄절 Yom Kippur 전쟁으로 부터 50년이 되는 날이었고, 그 다음 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터졌던 것입니다. 이사야 34장 16절은 여호와의 말씀이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기록하고 있는 만큼, 그 짝들을 맞추어 보면서 깨닫는 자세를 하나님은 귀하게 여기신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 미국 시간으로 12/4일은 이스라엘 시간으로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로서, 예수님이 초림 때 오셔서 첫 기적을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베푸셨던 것이고, 그 기적은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 같이 변케 하시는 예표일 수 있는 것입니다.

4) 5 시간전에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Lookin' Up> 자매는 12/1일과 12/2일날 마음속에서 지속적으로 "December 4, December 4, December 4" 라고 들었다는 것이며, 많은 Watchmen 들이 12/7일을 보고 있는데, 12/4일에 무슨 중요성이 있을까 하여, 이를 주위에 알렸더니, 몇몇 다른 분들도 12/4일을 받았음을 알려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204 의 Strong's 의미는 "in urging and calling, here! come!" (긴급히 부름, 여기! 오라!) 라고 합니다. 또한 1204 를 다 더하면 7 로서, 2023 도 다 더하면 7 이 된다는 것입니다. (주: 12/4일은 Kislev월 보름달로 부터 7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12/3일에는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앞차의 번호판이 "Listen" (들어라) 였고, 그래서 주님께 "듣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차내의 라디오 음악이 "One More Day" (하루 더)라는 노래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주: 미국에서는 개인이 원하는 번호판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로 클릭하시어 시청하게 설정되어 있고, 짧음으로 들어가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아래의 뉴스 보도와 같이, 미 함대가 홍해에서 무차별 피격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며, 실로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지나가면 12/7일을 지켜보더라도, 일단은 내일까지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OWBYqRAQ2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