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Fisher: 거대한 불의 독수리를 보다 & 동일한 날 두 성전의 파괴를 허용하신 반복의 원리가 12/7일에 적용될까?

[스크랩] Kim Fisher: 거대한 불의 독수리를 보다 & 동일한 날 두 성전의 파괴를 허용하신 반복의 원리가 12/7일에 적용될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12.05|조회수74 목록 댓글 0

2일전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Kim Fisher 자매는 그 날 아침 Dream 속에서, 한 여인을 보았는데, 그 여인이 말하기를 하늘에서 거대한 불의 새를 보고 우리가 놀라워했고, 그 거대한 새는 독수리이며, 자신이 (Kim Fisher 의 의미) 5 슬기로운 처녀 중 한명이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nemesis maturity> 가 올린 동영상을 소개하면서, 태양 기류에서 지구를 행한 방향으로 거대한 구멍이 열렸으며, 그 구멍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태양풍이 12/4일-5일에 지구에 도착하여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인 만큼, 미국에 곧 심각한 사태가 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F0M7uMT4B8

https://www.youtube.com/watch?v=6799WJ2uYlg

어제의 글에서, 오는 12/7일은 진주만이 기습공격을 당한 날로 부터 82주년이 되는 날인데, 절묘하게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터진 날로 부터 2개월이 되고, 또 Kislev월 24일(888)로서, 그 날 일몰부터 수전절의 Hanukkah 절기가 8일간 지켜짐을 전해드렸지요. 그런데 더 깊이 묵상하다보니, 놀라운 깨달음을 얻게 된 것입니다. 즉 창세기 41장 32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바로께서 꿈을 두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라" 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반복의 원리를 나타내고 계심을 여러 차례 전해드린 바 있었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Temple Mount 의 두 성전이 656년의 사이를 두고 파괴되었으나, 동일한 날 파괴되게 함으로써, 성전이 정결하고도 거룩하게 유지되지 않는 가운데 수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여 돌아오지 않으면, 원수에게 내어주어 파괴되도록 허용하신다는 메시지를 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택한 백성은 아브월의 9일날 예레미야 애가를 낭독하면서, 금식하게 되는데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금년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을 아직 영접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은 영적소경이 된 채 더욱 극우화되고 있고, 더욱 육적으로 싸우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2개월전에 터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도 속죄절 Yom Kippur 전쟁으로 부터 50년을 채우고 그 다음 날 터졌음으로, 반복의 원리가 적용될 수 있지만, 그들은 여전히 영적 진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으로 더욱 더 역경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더럽혀졌던 성전이 다시 성결케 되어 재봉헌된 수전절과 겹치는 12/7일에 진주만 기습공격과 같은 사태가 반복되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몸된 성전이 성결케 되어야 하는 메시지를 주실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과연 배도와 반역에 앞장 선 미국이 깨닫고 돌아 올 수 있을까요? 그러나 첫신부가 영광과 능력을 받고 배출되어 회개를 외치게 될 때 대추수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12/7일에 반복의 원리가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GE4VvdfJ1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