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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Krystal: 대규모의 가장 파괴적이고 정화 시키는 불이 이제 떨어진다 & 김정은 남한 영토 평정 준비 박차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12.31|조회수144 목록 댓글 0

12/28일자로 Krystal Beall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12/31일에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소개되었는데, 2:27-3:12 사이의 대목만을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PLsukKhqLA 

 

"볼지어다, 끝이 이르렀느니라. 해가 이 세대에서 저물었느니라. 대규모의 가장 파괴적이고 정화 시키는 불이 이제 떨어진다. 너희의 머리를 들라. 나의 도착에 예비되어라. 나를 만날 예비가 되어라. 거룩함. 거룩. 거룩. 거룩. 이루었도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장소. 새로운 백성. 새로운 노래. 대각성. 외치며 노래하라"

 

과연 새해 이브에 대규모의 가장 파괴적인 불이 떨어질까요? 어제 그럴 수 있는 놀라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난 데벳월의 보름달에 압도적인 싸인들이 모아졌음으로 일어나리라고 보았는데, 왜 지나갔을가를 생각하던 중 이사야 34장 16절 "여호와의 말씀에 짝이 없는 것이 없다" 는 말씀이 상기되었습니다. 여러 차례 이번 타임라인이 지난 우리 추석의 장막절 보름달 부터 시작되었음을 전해드렸는데, 장막절은 보름달로 부터 7일간 지키는 절기이지요. 따라서 짝이 없는 것이 없다는 말씀에 의거, 데벳월 보름달로 부터도 7일간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메노라의 4번째 촛대인 중앙 촛대가 주님을 상징하는 만큼, 요한복음 7장에 기록된 바, 예수님이 장막절 도중 비밀리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날도 4번째 날일 수 있으며, 이 4번째 날에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외침에 해당되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보름달을 12/28일로 보면, 12/31일이 4번째 날이되고, 대규모의 가장 파괴적인 불의 떨어짐이 신랑이 오시는 싸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현실화된다면, 1/3일이 장막절의 끝날로서 예수님이 성전에서 외치셨던 Hoshana Rabbah 날이 되는 것이며, 따라서 이 날 첫신부가 출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랍게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장막절 8일째에 터졌던 바, 만일 이것이 하나의 모형이라면, 첫신부가 출산되고 나서, 보름달로 부터 8일째인 1/4일날 미국을 포함 지구촌의 몇몇 화약고에서 전쟁이 터질 수 있는 것입니다. 며칠전 러시아의 외무부장관 라브로프는 2024년에 전쟁이 발발 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아프칸, 대만, 한반도를 꼽았는데, 김정은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남북은 더 이상 동족이 아닌 적대관계로서, 남한 영토를 평정 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위협을 하고 있어, 터지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으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Muwb9u2vwJo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XsdkBjHOxME 

 

12/29일 쏟아져 나온 3 Watchwomen 들의 동일한 메시지 & 국내 뉴스에서도 보도되는 타임 스퀘어의 테러 위협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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