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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Asta: 반역적이고 고집불통의 이 백성으로 부터 나의 떠나가는 때가 오고 있다 & 데벳월 보름달에서 11일이 암시된 말씀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1.02|조회수107 목록 댓글 0

12/31일자로 Asta 가 받은 짧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e-time-is-coming-asta/ 

 

"내가 이 백성으로 부터 떠나는 때가 오고 있나니, 그들은 반역적인 나라이요, 고집불통의 백성이라. 그들은 나의 경고들을 경청하지 않았고, 나의 예언사역자들과 메신저들을 경멸하였도다. 응징. 이 나라를 심판 할 때가 오고 있나니, 그들은 나의 경고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도다. 너희는 연단되었고, 시험되었으며, 증명되었도다. 내가 나의 신부를 위해 가는 때가 오고 있으며, 너희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으리라. 내가 빨리 가나니, 예비되어라"

 

Genevieve Brazel 자매가 주님으로 부터 3일 연속 "Castor & Pollux" 라고 들었고, 그 이름들이 사도행전 28장 11절에 기록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던 것이며, 데벳월의 보름달이 그 두 별이 속해 있는 Gemini(쌍둥이좌)에 위치함을 알게 되면서, 3개월 과동한 알렉산드리아 배가 떠나감을 데벳월 보름달의 Rapture 로 이해하여 메시지를 전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나가자 그 배가 수라구사(Syracuse)에서 3일 머문 12절의 말씀을 3일 연장되는 것으로 해석하여 12/31일을 지켜보아야 한다고 추가로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던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pGQsuwtfNY 

 

그런데 제가 그 말씀을 더 읽어내려 가다가, 데벳월 보름달로 부터 3일이 아니라, 로마에 가기 까지 도합 11일을 더 가야함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선 사도행전 28장 11절로 부터 14절 까지를 다시 읽어 보십시요.

 

  "석달 후에 그 섬에서 과동한 알렉산드리아 배를 우리가 타고 떠나니 그 배 기호는 디오스구로(Castor & Pollux)라 수라구    사 (Syracuse)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Rhegium)에 이르러 하루를 지난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디올(Puteoli)에 이르러 거기서 형제를 만나 저희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유하다가 로마로 가니라"

 

그러니까 데벳월의 보름달로 부터 3일 + 1일 + 7일(이레) 도합 11일이 되는 것이며, 12/28일부터 11일을 카운트하면, 1/7일이 되는 것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로마는 짐승의 체제를 추구하는 세력으로 보아야 하는 바, 그들이 로마의 부활을 꿈꾸는 로마의 후예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욱 까무러칠 정도의 징조가 나타난 것은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 첫번째 도표를 보면, 악마의 별인 Antares(안타레스)를 1/8일에 달이 가리우는 Occultation(엄폐)의 천체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https://skyandtelescope.org/observing/sky-tour-podcast-january-2024/ 

 

그동안 지겹도록 전해드렸듯이, 2008년의 할로윈데이인 10/31일날, 달이 전갈좌의 악마의 별 안타레스를 엄폐하는 동일한 천체현상이 나타났던 바, 그 날로 부터 4일 후인 11/4(44)일에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놀란 제가 2008년 11/4일로 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산출해보니, 5544일이 되는 것이며, 55 는 신부의 수이고, 44 는 죽음과 파괴의 수로서,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이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첫신부가 1/7일이나 1/8일에 출산되고, 이것이 <막는 자의 옮겨짐> (The Removal of The Restrainer)가 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맞다면, 1/4일까지는 홀연한 멸망이  <자정의 외침>의 사태로 터진다고 볼 수 있으며, $2.34 에도 부합되고, 1/4일이 데벳월의 23일로서, 23 은 죽음의 수이며, 제가 받은 양말 싸인에도 부합되는 것입니다. 새해벽두에 일본에서 발생한 7.6 의 지진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매우 강력한 지진이었으며, 혹시 2024년이 "Boom" 과 함께 시작된다고 받은 메시지에 부합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Bang" 의 사건만 남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Boom" 을 대폭발로 본다면, 1/3일이나 1/4일에 터질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해가 바뀌었다고 낙심하지 마시고, 잘 예비된 상태로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dedN1IhMlZ8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XsdkBjHOxME 

Whitney: In One Hour (한 시간안에) & 솔레이마니 순교의 이란 보복이 1/3일에 실행될까? & 일본 7.6 지진 발생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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