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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새해 첫날 부터 연이어 터지는 사건들은 불의 심판으로 아수라장이 될 이 세상으로 부터 필사의 탈출을 하라는 싸인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1.04|조회수93 목록 댓글 0

 

2024년을 열면서 새해 첫날 일본에서는 7.6 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는데, 많은 화재를 일으키는 지진이었고, 여진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 날인 1/2일에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수도를 드론으로 공격하여 하마스의 2인자 살레흐 알아루리를 제거했는데, 분노한 헤즈볼라는 보복을 천명하고 나섰습니다. 일전의 글에서 저는 이란의 2인자였던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트럼프의 지시에 의해 4년전의 1/3일 드론 공격으로 살해 당하였고, 4주년을 기해 미국에 보복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었는데, 오히려 이란에서 4주년 추모식을 하던 중 두차례의 폭발로 103명이 사망하고, 188명이 부상 당하는 대참사가 발생하여, 이란 역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보복을 천명하고 나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가하면, 7시간 전에 올려진 신인균 국방TV 는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침공이 시작되었다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dkgAsQVqc8 

https://www.youtube.com/watch?v=yFl4c5GOo5Q 

 

그런데 절묘하게도 1/2일 일본의 하네다 공항에 착륙하던 항공기가 충돌 사고를 일으켜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게 되었으나, 탑승인원 379명 전원이 필사의 탈출에 성공하는 기적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일어난 것입니다. 저는 즉각적으로 불의 심판들에 의해 아수라장이 될 이 세상을 어서 속히 탈출하라는 싸인으로 이해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미국시간으로 1/4일까지를 지켜보아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추석이었던 장막절 보름달로 부터 8일째의 날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터졌는데, 1/4일은 장막절 보름달로 부터 3개월이 되는 데벳월 보름달로 부터 8일째로서, 여호와의 말씀에는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였음으로, 대비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2) 빈센트 탠 형제가 천사와 조우한 날은 30년전의 12/23일이었으나, 놓고간 $2.34 를 발견한 날은 12/24일로서, 이는 2023년으로 부터 2024년으로 넘어가면서의 2일, 3일, 4일을 가리켰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1/4일은 데벳월의 23일인데, 23 은 죽음의 의미로서, 제가 23 의 양말 싸인을 받았음으로 지켜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4) 4 는 문을 의미함으로 새해로 부터의 4일에 계시록 3장 8절과 계시록 4장 1절의  <열린 문>이 적용 될 수 있는 것입니다. 1/4일이 지나가더라도, 이어지는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일단은 미국시간으로 1/4일이 다 지나가기 까지 대기해야 할 것이며, 지나가면 내일 설명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1sdU9WNBvg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XsdkBjHOxME 

 

Sherri: 천둥의 뇌성속에서 나를 듣고 미가엘의 부름을 기다리라 & 추석 장막절 보름달로 부터 100일이 되는 1/7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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