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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팀 티보우의 기적적인 게임은 오는 1/8일 홀연한 멸망의 힌트? & 아리엘 샤론 사망의 1/11일을 Rapture 로 보는 Steve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1.06|조회수85 목록 댓글 0

일전의 글에서, 사도행전 28장 11절로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이 주는 힌트에 대해 언급했었지요. 즉 3개월 과동한 후 떠난 알렉산드리아  배가 수라구사에서 3일, 레기온에서 1일, 보디올에서 7일, 도합 11일을 거쳐 로마로 가니라 라고 기록했음으로, 데벳월의 보름달로 부터 11일은 오는 1/7일이 되고, "로마로 가니라" 의 표현은 로마의 부활을 위해 짐승의 체제를 주도하는 세력이 일어나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1/8일날 사망을 쏘는 전갈좌의 악마의 별인 안타레스(Antares)를 달이 가리우는 엄폐의 현상이 일어나는 바, 이 역시 짐승의 체제를 주도하는 악마의 인물이 일어나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음을 전해드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아젠다가 암시된 넷플릭스 영화가 개봉되었던 작년 12/8일로 부터 1/8일까지는 한달이 되고, 바이든의 혐오스러운 범죄로 부터는 1년 26일로서, 26 은 배도와 반역의 수인 13 의 더블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12년전인 2012년 1/8일 거행되었던 팀 티보우(Tim Tebow)의 기적적인 게임을 주님이 상기 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팀 티보우는 필립핀에서 선교사역을 하던 선교사 부모를 통해 태어났으며, 스포츠 복음 전도자로서, 항상 시합에 나갈 때마다 눈 아래에 John 3:16 즉 요한복음 3장 16절이라고 쓰고 나가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주님이 어찌나 그를 사랑하셨던지, 2012년 1/8일 거행된 미식축구 게임에서 , 10번의 패스를 성공 시켜 도합 316 야드를 완성 시켜 주셨던 것이며, 1번의 패스당 평균 31.6 야드로서, 요한복음 3장 16절에 정확히 맞추어 주셨던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그 경기의 시청율이 한때 31.6% 까지 오르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기적은 연장전에서 일어났습니다. 한참 뒤져 패색이 짙었던 팀을 팀 티보우는 정규시간까지 동점이 되게 하였고, 연장전이 거행되게 된 것인데, 미식축구에서는 연장전을 Sudden Death 즉 갑작스러운 죽음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어느 팀이든 점수를 내면, 그것으로 즉시 게임은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Sudden Death 는 데살전 5장 3절에 기록된 바, 홀연한 멸망 즉 Sudden Destruction 을 연상 시키는 것입니다. 특히 Sudden Death 의 연장전에서 팀 티보우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단 한번의 80 야드 패스를 등번호 88번의 토마스 선수에게 패스하여 터치다운 함으로써 단 11초만에 승리했던 것이고, 이는 미국 미식축구 사상 연장전에서의 가장 짧은 승리의 기록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는 하나님이 아무리 팀 티보우를 사랑하더라도, 단지 사랑의 표시로만 그런 기적을 베푸셨을 리는 만무한 것입니다.  그래서 12 는 교회시대, 새예루살렘, 정부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 만큼, 그 게임이 거행되었던 1/8일로 부터 12년만인 2024년 1/8일에, Sudden Death 에서 11초만에 승리한 싸인이, 데살전 5장 3절의 Sudden Destruction 즉 홀연한 멸망의 심판으로 현실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로 클릭하시어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nMVnLsODqqg 

 

그런데 저는 홀연한 멸망이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외침> 사태로 터지면, 3일만에 첫신부가 일어나는 것으로 믿고 있으며, 그렇게 되면, 1/11일이 되고, 1/11일은 데벳월의 마지막 날인 Tevet월 29일에서, 11번째 달인 Shevat월의 월삭으로 넘어가는 날이며, 11/1일이 되는 만큼, 1/11=11/1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을 오늘 올린 Steve Fletcher 형제는, 그 유명한 랍비 카두리(Kaduri)를 소개하고 있는 바, 그는 죽기전에 예수님을 뵈옵고, 메시야의 이름을 메모에 적어 1년 후에 열어보도록 유언한 후 2006년 1/28일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난 날이 바로 데벳월의 마지막 날인 Tevet월 29일이었고, 1년 후 메모를 열어보니, 메시야의 이름이 Yeshuah(Yehoshuah)라고 기록되어 있었는 바, 그 날도 Tevet월 29일이었다는 것입니다. (0:00-3:42)그런데 랍비 카두리는 생전에 아리엘 샤론이 세상을 떠나면, 메시야가 오신다는 유언을 남겼으며, 아리엘 샤론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2014년 1/11일에 사망하였고, 오는 1/11일로 10년이 되며, 10 은 완성의 의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시고, 절대하심을 믿는 신부라면, 팀 티보우와 아리엘 샤론의 싸인이 이번에 성취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aHPPWuK-KE 

https://www.youtube.com/watch?v=7fDTbbRGfC0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XsdkBjHOxME 

새해 첫날 부터 연이어 터지는 사건들은 불의 심판으로 아수라장이 될 이 세상으로 부터 필사의 탈출을 하라는 싸인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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