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Steve: 1/13일을 지켜보는 4 가지 이유 & 미영의 예멘 공습 이후 엄청나고도 무시무시한 무슬렘들의 시위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1.13|조회수102 목록 댓글 0

 

5 시간전 아래의 동영상을 시급히 올린 Steve Fletcher 형제는 1/13일을 지켜보는 4 가지 이유를 아래와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YDSADHuc4 

 

1) 칼렌다에는 1/11일이 11번째 달인 쉐밧(Shevat)월이 시작되는 날로 표기되어 있으나, 이스라엘에서는 고대 방식으로 아직 New Moon 이 보여지지 않고 있고, 1/13일에나 보여질 것으로 예상되어, 1/13일이 쉐밧월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2) 현재 사용되고 있는 Gregorian(그레고리안) 칼렌다 전에 고대 로마시대에 사용되던 Julian(쥴리안) 칼렌다는 13일이 차이가 나며, 1/13일이 새해 첫날이라는 것입니다.

 

3)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지난 1/6일날 전도 행군을 할 때 쇼파 소리가 여러 차례 들려왔는데, 이를 7일의 경고로 보는 해석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4) 아리엘 샤론이 별세한 날은 10년전인 2014년의 1/11일이었으나, 장례식은 아래와 같이 1/13일에 거행되었다는 것이며, 랍비 카두리의 예언이 10년 후의 1/13일을 가리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io9C3KrY5M  

 

그러나 저로서는 1/11일부터 7일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고, $2.34 에 부합되는 쉐밧월 4일의 1/14일에 홀연한 멸망의 사태가 터지며, "5,6,7,Jesus!" 에 부합되는 쉐밧월 7일의 1/17일에 출산 변형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7일이 압도적인 증거들로 넘쳐났던 데벳월의 보름달로 부터 지연을 의미하는 21일이 됨도 이를 확신케 합니다. 1/12일 새벽에 미국과 영국이 합세하여 예멘 본토의 후티반군 근거지들을 공습했는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예멘인들의 시위가 엄청나고도 무시무시합니다. 그들은 광적인 신앙에 사로잡혀 있어 알라의 이름으로 무자비한 보복을 가할 태세인데, 이란을 비롯한 레바논의 헤즈볼라 및 튀르키예 까지 가세할 기세여서 이미 방아쇠는 당겨진 상황이라고 여겨 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6IrNcqjPno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Q0wviRFk1uY 

R: 심판들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하늘에서 나를 보아라 & 1/11일 부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는가?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52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천국은 확실히 있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