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teve: 1/11일로 부터 7일의 카운트다운인가? & 이란에 대대적인 보복을 가한 파키스탄 & 더욱 악화되는 홍해 상황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1.19조회수62 목록 댓글 0어제 올려드린 유튜브 동영상에서, 데벳월의 마지막 날인 1/10일이 랍비 카두리를 통해 메시야가 예슈아임이 이스라엘과 세상에 알려진 날로 부터 17년이 되며, 17 은 물고기 153 마리가 되는 매우 특별한 수임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1/10일은 그 중요했던 계시록 12장의 징조가 나타났던 2017년 9/23일로 부터 2300일이 되는 날이고, 2300 일은 다니엘 8장 14절에 기록된 수인 것입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케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리고 다니엘 테일러 사역자는, 14 일식들과 26 월식들의 1/11일까지에 이른 날수가 정확히 대칭되어 앞으로 일식들과 월식들이 나타나게 되는 바, 1/11일이 그 중심이 됨을 도표로 발표했던 것이고, 저도 이를 인용했지요. 그렇다면 1/11일은 마치 메노라에서 그 중앙 촛대가 주님을 상징하는 것과 동일한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Steve Fletcher 형제는 5시간전에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서, 1/11일로 부터 7일의 카운트다운일 수 있음을 제시하며, 이란과 파키스탄의 험악한 상황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Llm-7sqjY
그런데 저로서는 1/11일로 부터 8일이 카운트다운되어 1/19일에 이르는 것이 더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절묘하게도 서기력인 1/19일과 유대력인 11/9일이 모두 히브리어식으로 읽을 때 911 이 되고, 하나님은 히브리어식을 기준으로 삼으실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디자인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도 장막절 첫번째 주 8일에 터졌고, 장막절 두번째 주 8일에 금환식의 징조도 Corpus Christi 를 통과했는가 하면, 수전절도 8일간 지키는 절기였으며, 예수님도 8일만에 아버지께 열납되셨기 때문입니다. 허기야 7일째나 8일째나 세계의 시차를 감안하면, 동일한 날일 수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예상치 못했던 이란과 파키스탄의 사태가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엎친데 덮친 격으로 발발하여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의 말씀이 응해지고 있고, 홍해에서의 상황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더욱 더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가 하면, 한반도도 예외일 수 없는 만큼, 잘 예비되시고, 어제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시급히 주위에 전해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iTiFhya5Hg4
https://www.youtube.com/watch?v=8g6dtTPtZiA
https://www.youtube.com/watch?v=ihsbotzCV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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