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Whitney & Angela: 너희를 택한 것은 나의 영예이며 기다림은 끝났고 잃어버린 양들을 내게로 데려오라 & 추수가 곧 개시된다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1.24조회수154 목록 댓글 0
1/23일자로 Whitney Eslick Manuel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bring-the-lost-sheep-to-me-whitney-eslick-manuel/
"지금 와서 적어라. 오, 얼마나 내가 나의 모든 신부를 사랑하는지. 오, 내가 어떻게 너희를 보고 있는지. 오, 얼마나 내 안에 있는 너희 삶속의 순간들과 기억들을 소중히 여기는지. 나는 너희가 거부 당할 때 너희의 반응을 보았다. 나는 너희가 배신 당할 때에도 침묵으로 반응함을 보았다. 너희는 앙갚음을 하지 않았다. 나의 사랑 받는 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도다. 너희는 저주 받을 때 축복해 주었다. 너희에게 적으로 행위하는 자들에게, 상처를 받았음에도 너희는 눈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였다. 너희는 중보하며, 그들을 위한 배려와 사랑으로 울어주었도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그것들을 보고 있다. 그것들은 나의 영혼을 깊이 감동 시킨다. 사람들 가운데에서 너희는 매우 드문 보석들이다. 너희는 나의 불같은 연단을 통과하였다. 많은 대다수는 자원하며 견디었도다. 더러는 너희 자신을 정결케 하고, 순수케 하는 불태움을 사랑하며 행복해 했도다. 외롭고 거부 당했으면서도 많은 자들과 친구가 되어 주기 원했다. 그러나 너희에게 친구는 발견 될 수 없었도다. 너희가 준 사랑을 되돌려 받지 못하고, 보답이 없을지라도 너희는 다른 자들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주었다. 너희는 나의 신발로 걸었다. 너희의 발은 나의 길을 따랐다. 너희는 나의 잔을 나누었으며, 이는 나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니라. 내 의복의 한 구석을 잘라내고, 내 마음의 한 구석을 잘라낸 것 처럼 말이다. 너희는 나에게 불가분하게 묶여 있다. 너희는 나의 것이고, 나는 너희의 것이다. 나는 너희를 자랑스러워 한다. 나는 내 마음을 다해 나의 모든 것을 상급과 보화로 주리라. 우리의 마음들은 이제 다시 연결되었고, 연합되었도다. 너희의 것은 나의 것이고, 나의 것은 너희의 것이다. 기다림은 끝났다. 나에게 모든 것을 가져오도록 도와라. 나의 상급을 받을 남어지도 불러오도록 도와라. 이 가장 고귀하고도 영광스러운 사역을 위해 너희를 택한 것은 나의 영예이다. 잃어버린 양들을 내게로 데려오라"
그런가하면, 1/22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Angela 자매도 받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거의 동일한 메시지여서, 5:21 의 한 대목만 소개해 드립니다. "Come all ye faithful. I call my own now. Soon the Harvest shall commence" (모든 충성된 자들은 오라. 내가 지금 나의 것들을 부른다. 곧 추수가 개시된다) 아무래도 추수는 보름달과 나무의 새해와 연관이 된다고 볼 수 있음으로, 일단은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SiwNy32dP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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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hsbotzCV_M
Mckana: Greater Calamity Is Coming! (더 거대한 재앙이 온다!) & Hammer(망치)가 내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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