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UB Ready: 대재앙의 홀로코스트가 온다 & "Kick-Off" 의 개시 사태는 오는 수퍼볼을 가리킬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2.08|조회수103 목록 댓글 0

 

2/7일자로 <UB Ready> 형제가 받은 메시지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소개되었는데, 번역해 드립니다. 받은 말씀은 예레미야 22장 7절-9절이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4KPPQOD8M 

        

        "내가 너를 파멸 할 자를 준비하리니 그들이 각기 손에 무기를 가지고 네 아름다운 백향목을 찍어 불에 던지리라

         여러 민족들이 이 성읍으로 지나가며 서로 말하기를 여호와가 이 큰 성읍에 이같이 행함은 어찌 됨인고 하겠고

         그들이 대답하기를 이는 그들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까닭이라

         하셨다 할지니라"

 

"내 아들아,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내가 주는 말씀을 받아 적어라. 내가 이 나라를 파괴자들에게 넘겼고, 그들은 이 나라의 모든 것을 파괴하리라. 내가 이 백성의 눈을 가리어 적들을 이 나라에 오게하였다. 그들은 쏘는 침들을 가진 메뚜기들 같을 것이며, 이 백성은 고통을 당하고 살해 당하리라. 많은 죽음과 도륙이 이 땅을 덮으리라. 백성과 재물이 다 파괴됨으로 대재앙의 홀로코스트라고 불려지리라. 적들은 지금 모든 대도시들에 들어와 있고, 곧 개시 사태가 일어날 것이며, 아무것도 그 전과 같지 않으리라. 

 

내 아들아, 나의 지체의 극소수만이 대재앙의 사태가 옴을 본다. 반면, 대다수는 적을 도움이 필요한 악의 없는 대상으로 여기리라. 이는 나의 자녀들을 거짓을 믿도록 속이는 기만이다. 적은 교활하며 너희를 파괴하기 위해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으리라. 적들은 어느 나라에 대해서도 애정의 마음을 갖지 않으며 충성도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오직 한 목표만 있나니, 도적질하고, 죽이고, 그들의 길을 막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 때는 지금이며, 너희는 대비되었느냐? 

 

내 아들아, 이 나라의 죄악과 우상숭배와 회개의 결핍으로, 내가 파괴자들로 이 나라를 취하도록 허락하는 것이니라. 파괴자들은 정부, 교육계, 연예계, 종교계, 가족들, 미디아, 그리고 경제계에 들어와 있다. 그 악한 자들은 나의 교회에도 침투했고, 나의 말씀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오염 시켰다. 양의 탈을 쓰고 기만하는 늑대들을 경계하고 기만되지 말아라. 나의 이름을 더럽히고, 나의 자녀들을 파멸로 인도하는 자들을 내가 손 보리라. 지금 회개하라. 내 아들아, 매우 곧 이 나라는 역사상 그 어느 때도 없었던 뒤흔들림을 겪게 되리라. 그리고는 파괴자들이 이 소경된 백성에게 풀어지리라. 곧 이 비밀의 바벨론에 대한 나의 의로운 심판이 완성되리라.  이 나라는 나의 분개의 불로 불 탈 것이며, 수백만의 사람들이 영구히 멸망되리라. 지금 회개하라. 이 뒤흔들림이 즉각적으로 오고, 많은 사람들은 예비되지 못하리라. 지금 회개하라. 나에게 돌아올지니, 눈 깜짝 할 사이에 내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니라. 지금 회개하라. 매사에 나를 찾고, 나의 말씀에 거하라. 나는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와 함께 한다. 주 예수로 부터" 

 

이 메시지에서 "Soon the kick-off event will happen" (곧 개시의 사태가 일어나리라) 라는 대목의 "Kick-Off" 는 일반적으로 무슨 이벤트가 시작되는 개시를 의미하지만, 구체적으로는 스포츠 경기가 공을 처음 차면서 즉 Kick Off 하면서 시작됨을 의미하며, 따라서 위의 메시지는 오는 수퍼볼을 암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이미 수퍼볼을 즐기기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어 난리법석인데, 홀연한 멸망의 사태가 터지면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아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의 글에서도 전해드렸듯이, 7년전인 2017년 10/1일날 라스베가스에서 루트 91 "Harvest" 의 광적인 콘서트가 열리는 도중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총격사건이 일어났고, 그 날로 부터 수퍼볼 전날까지가 2323일로서, 더블 죽음이 되는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닐것입니다. 더욱 놀랍게도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전쟁이 발발 할 당시에도 키부츠에서는 광적인 콘서트가 열리고 있었던 것이며, 그 날은 장막절 8일째날로서, 장막절은 'Harvest" (추수)의 절기임으로 라스베가스 총격사건이 일어났던 'Harvest" 콘서트와도 연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깜짝 놀란 제가 작년 10/7일로 부터 오는 2/11일까지를 계산해 보니, 4개월 4일로서, 44 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가 되고,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인 것입니다. 이쯤되면,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예비되어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3vs0gvxPv4   

https://www.youtube.com/watch?v=ih5_5-LtPP4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BEDjdnNWfZE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11일의 58회 수퍼볼이 운명의 날이 될 수 있다고 쏟아져 나온 또 다른 수많은 이유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80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천국은 확실히 있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