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배도와 반역의 최고 축제 수퍼볼 & 추장들의 우승으로 현실화 될 대부흥의 예언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130일의 2/13-14일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2.13조회수81 목록 댓글 0
미국의 최고 스포츠 우상의 축제는 수퍼볼인데, 그것도 미국 최대 환락의 도시인 Sin City 라스베가스에서 열렸고, 미국인들로 부터 최고로 사랑을 받는 인기 여가수이자 정치적으로도 가장 뜨거운 인물이 된 테일러 스위프트가 개입되었으니, 이번에 미국인들의 열광이 최고의 절정에 이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가 일본에서의 공연을 끝내고 자가용 항공기를 타고 남친의 경기를 보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직접 날아온 드라마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더구나 남친이 속한 캔사스 시티의 Chiefs(추장들)의 팀이 패배하였으면, 김이 빠질뻔 했는데, 22 대 19 로 패색이 짙었던 상황에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연장전 마지막 3초를 남기고 역전하여 승리함으로써, 드라마는 최고의 절정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우승 후 경기장에서 Travis Kelce 가 Taylor Swift 앞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보이며, 포로포즈까지 했더라면, 더 열광적이었겠지만, 거기까지는 연출이 되지 않았으나, 최고의 스포츠 축제였음은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퍼볼이 58회로서, 13 이 되고, 거행된 2/11일도 더블 심판이 되면서, 동시에 13 이 되는가하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장 선호하고 표방하는 수도 13 으로서, 13 은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상징인 인장에도 13 과 연관되는 6 이미지가 도안되어 있고, 신세계질서의 상징인 전시안의 피라밋도 13 층이며, 미국은 독립 때 13 주로 부터 역사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의 수퍼볼은 배도와 반역의 최고의 축제로서, 미국에 심판을 불러올 혐오인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ge_9ZHidbI
그런데 항상 빛과 흑암의 역사가 맞물려 돌아가듯, 그 배도와 반역의 축제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감추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위에서 전해드렸듯이, 이번 경기는 Over Time 의 연장전까지 갔는데, 이번 수퍼볼 부터는 연장전의 규정이 바뀌어 어느 팀이라도 먼저 점수를 내면, 그 즉시 게임이 끝나는 Sudden Death 가 아니라 정해진 시간까지 경기가 진행되게 되었던 것이고, 마지막 3 초를 남긴 상황에서, 마지막 3 야드를 남기고 터치다운에 성공함으로써 추장들이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던 것입니다. 33 은 Promise (약속)의 수이지요. 그렇다면 무슨 약속일까요? 캔사스 시티의 Chiefs 는 지금까지 1970년, 2020년, 2023년, 그리고 2024년에 4 번 우승했는데, 작년에 우승했을 때 유명한 예언 사역자인 Bob Jones(밥 죤스)의 예언이 성취될 것으로 보았던 것이며, 아래의 동영상도 그 하나입니다. 저 역시 작년에 이 내용을 2/17일자의 글로 소개했었지요. 물론 그 우승 후 애즈버리(Asbury) 부흥이 일어나는듯 했으나, 결국 진정한 부흥이 아니었음이 판명되었고, 지금 돌이켜보니, 미리 초를 치기 위한 위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Chiefs 의 4번째 우승으로 대부흥이 일어난다고 보는 이유는 4 가 문을 의미하는 수로서, 계시록 3장 8절과 4장 1절의 열린 문에 부합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일어날 대부흥은 사도행전을 몇십배 뛰어넘는 대역사로서, 세상을 뒤집어 엎을 정도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Bob Jones 의 예언은 "When the Chiefs win the Super Bowl, you will know that Revival is about to come. God is raising up His Apostolic Chiefs" (추장들이 수퍼볼에서 우승하면 부흥이 곧 오게 될 것임을 알리라. 하나님이 그의 사도적인 추장들을 일으키시리라) 였는데, 아무래도 심판의 사태와 함께 대부흥이 있게 될 것을 감안하면, 이번 수퍼볼을 의미했을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언제인가인데, 2/13일과 발렌타인데이인 2/14일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한 날로 부터 마지막 당일을 포함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130일이 되는 것입니다. 2/13일은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이고 유대력으로 $2.34 에도 부합됩니다. 한편 Bob Jones 가 10년전인 2014년의 발렌타인데이날 별세하였으며, 10 은 완성의 수이고, 주님과 신부가 사랑과 로맨스의 관계임을 감안 할 때 2/14일의 가능성도 높습니다. 어제와 그제 올려드린 글에서 처럼 수퍼볼 후 피의 사태가 일어날 Dream 을 받은 자매가 있었고, 또 10 피트의 두 천사가 거대한 사태가 일어나려 한다고 전한 만큼, 결코 멀지 않을 것이며,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대기하십시요. (아래의 동영상은 유튜브로 클릭하시어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ND7sX399ZBk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BEDjdnNWfZE
수퍼볼 경기가 끝나고 터지는 것으로 Dream 을 받은 My King Yeshua & 13 으로 연관되는 수퍼볼과 테일러 스위프트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