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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Steve: 미 볼티모아 교량 붕괴가 중대한 싸인인 3 가지 이유 & 3년전 3/29일 스에즈 운하에서의 Ever Given 도 싸인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3.27|조회수72 목록 댓글 0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미국의 마릴랜드주 볼티모아에서 교량이 붕괴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10시간전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을 올린 Steve Fletcher 형제는 왜 중대한 싸인인지 3가지로 잘 분석하고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WGPfxEVNDQ 

https://www.youtube.com/watch?v=_Ajs71nJitM

 

1) 0:05-1:36: 3/25일은 수산부림절의 보름달이었고, 반음영 월식이 나타난 날이었는데, 유엔안보리에서 미국이 이스라엘을 배신하여 기권함으로써 <가자지구 휴전 요구> 결의안이 채택됐으며, 바로 이어지는 3/26일 새벽 1시 28분에 이 사태가 발생했음으로, 이는 미국이 곧 붕괴된다는 싸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1:37-2:57: 그 교량의 이름은 Francis Scott Key 로서, 그는 미국 국가의 작사자이고, 1843년 1/11일날 별세했는데, 금년의 1/11일은 다니엘 테일러가 발표한대로 14 일식들과 26 월식들의 중간시점이 되는 Perfect Sign 의 날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11일의 74일전에 부분월식이 나타났던 바, 그 날 이스라엘군이 가자로 진입했던 것이고, 1/11일로 부터 74일 후가 바로 반음영 월식이 나타난 3/25일이라는 것입니다. 

 

3) 2:58-4:44: 1/11일로 부터 88일전이 바로 아름다운 반지 형상으로 나타난 금환식의 일식이 미국 택사스주의 Corpus Christi (그리스도의 지체)를 통과한 작년의 10/14일이었는데, 1/11일로 부터 88일 후는 바로 4/8일의 X 교차를 이루는 일식의 날이라는 것입니다. 

 

어제 불현듯 성령님께서는 3년전의 2021년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Ever Given 호가 7일 동안 수에즈 운하에 좌초되어 국제 물류 운송에 큰 차질이 발생했던 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3/29일날 유월절 보름달의 만조로 인해 기적적으로 빠져나오게 된 사건을 상기 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당시 수에즈 운하를 출산의 통로로 보고 첫신부의 출산이 곧 있게 될 싸인과 수에즈 운하는 홍해로 연결됨으로,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 또 다시 곧 일어난다는 싸인으로 해석하는 견해가 있었던 바, 3년전에 싸인을 미리 주셨을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Ever Given 호는 3/23일부터 좌초되었던 것이며, 금년의 3/23일 일몰부터 부림절이 시작되었음으로, 그렇다면 부림절이 지나간 것이 아니라 3/29일로 이어지게 된다고 볼 수 있고, 어제의 글에서 처럼 그 유명한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 3/29일까지가 6년 6개월 6일이 됨으로 예사롭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3/29일에 결정적인 사태가 터지면서, 교회가 부활절로 지키는 3/31일날 첫신부가 출산 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P9FXWmwvri4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ZU4Nq64T1UU

수산부림절날 배신 당한 이스라엘 & 붉은 암소 희생 시킬 성 금요일은 계시록 12장 징조로 부터 6년 6개월 6일이라는 Steve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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