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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Linda: 짐승의 일어남이 매우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 이를 입증하는 7 가지 증거들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3.28|조회수113 목록 댓글 0

 

5 시간전 Linda 자매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받은 메시지를 전했는데, 3:42-4:10 사이의 한 대목만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sbQttiu6gI 

 

"짐승의 일어남이 매우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핵 폭발이 자기권에 충격을 주어, 영계의 관문들을 열게 되도록 내가 허용 할 것이다. 멸망의 자식인 오바마가 짐승으로 일어 날 때에 맞추어 불과 진리를 가져올 나의 두 증인의 때도 또한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이 메시지가 곧 현실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볼 수 있는 7 가지 증거들을 제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전의 글에서도 전해 드렸듯이,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Abraham Accords(아브라함 평화협정)에 서명한 날인 2020년 9/15일로 부터 3/28일까지가 1290일로서, 1290일은 다니엘서 12장 11절-12절에 기록된 날수입니다.

 

2) 일전의 글에서도 전해 드렸듯이, 그 유명한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 붉은 암소(Red Heifer)의 희생이 예정된 3/29일까지가 6년 6개월 6일로서, 666 은 짐승의 수이며, 44대 대통령인 오바마의 이름이 18 문자로서 666 에 해당되고, 계시록 13장 18절의 말씀에도 부합되는 것입니다. 

 

3) 일전의 글에서도 전해 드렸듯이, Covid-19 의 팬데믹이 선포된 날이 2020년 3/11일이었는데, 그 날이 유대력으로는 아달월 15일인 보름달날이었고, 금년 아달 II월의 보름달날이 3/25일로서, 수산부림절날이었으며, 유대력으로는 4년이 되는 날이었음으로,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가 도끼로 찍혀버리게 된 마지막 날이었던 바, 그 다음 날인 3/26일 새벽에 볼티모아 교량이 붕괴됨으로써 도끼로 찍혀지는 심판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위의 메시지에서 핵 폭발을 언급하고 있는 바, Mark Allison 형제는 3/31일이 제 2 의 911 사태가 발발 할 날로 숨겨져 왔다고 주장해 온 것이며, 바이든이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함으로써 하나님을 진노케 했던 날로 부터 3/31일까지는 1년 3개월 18일로서, 13 은 배도와 반역의 수이고, 18 은 666 이 되는 수로서, 바이든이 제거되어야, 카말라 해리스의 짧은 집권 후 오바마가 권력에 복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5) 작년에 오바마가 제작한 영화 'Leave The World Behind" 가 화제가 되었었고, 그 영화 도입부에 초대형 선박이 방향 기능을 상실하여 해안으로 상륙하는 장면이 묘사되었던 바, 이번 볼티모아 교량 붕괴를 일으킨 초대형 선박도 방향 기능을 상실하여 사고를 일으킨 것이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것이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그 연관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오바마의 아젠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njwtOubB4w 

 

6) 어제의 글에서 3년전의 2021년 3/23일 날로 부터 7일간 수에즈 운하에 좌초되었던 초대형 선박 Ever Given 호가 유월절 보름달의 만조로 3/29일날 기적적으로 빠져나오게 되었던 것으로서, 오는 3/29일까지가 3년이 되는 것입니다.

 

7) 볼티모아의 교량은 미국 국가인 "The Star-Spangled Banner" (별이 장식된 깃발 즉 성조기)의 작사자 Francis Scott Key 의 이름으로 명명되었던 것이며, 이 배경을 알게 되면서, 저는 그동안 소개해 왔던 바, 2012년의 8/4일날 런던올림픽 시상식 도중 미국 국기가 땅에 떨어졌던 흉조가 상기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8/4일은 오바마의 생일이었던 것이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국기가 땅에 떨어진 순간이 국가 연주의 가사 중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오, 성조기는 여전히 휘날리고 있는가?)의 대목으로 진입하는 순간이었음으로 결코 우연의 일치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놀랍게도 그 날로 부터 이번 사고가 발생한 3/26일까지는 11년 7개월 22일로서, 심판의 수인 11 이 세번 들어가고, 7 은 하나님의 완전수인 것입니다. 이쯤되면, 전신 바짝 차리고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1qCfMsy_A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ZU4Nq64T1UU

Steve: 미 볼티모아 교량 붕괴가 중대한 싸인인 3가지 이유 & 3년전 3/29일 수에즈 운하의 Ever Given 도 싸인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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