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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Barbara & Sherri: 신랑이 오고 있다 수백만이 사라진다 & 위대한 부흥이 바다의 포효 처럼 온다 & 엇갈린 전망의 보도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4.15|조회수134 목록 댓글 0

 

4/14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한 대목을 소개해 드립니다. 받은 말씀음 마태복음 25장의 열처녀 비유라고 합니다.

 

(3:55-4:23) "신랑이 오고 있다. 신랑이 오고 있다. 외침을 들어라. 신랑이 지금 오고 있다. 내가 나의 양들에게 기름을 부어 주리라. 나의 증인들이 특별한 몫의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수백만이 사라지리라. 대환란이 몰살자의 길을 열어 주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RBXcl4ua4h8

 

<Full Armour of God> 의 Sherri 자매도 4/14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받은 메시지를 전했는데, 한 대목만 소개해 드립니다. 받은 말씀은 시편 46:1-3, 요한복음 17:20-23, 고후 12:9-10 이라고 합니다.

 

(2:54-3:10) "위대한 부흥이 문에 와있다. 이는 바다의 포효 같이 오리라. 지각의 층이 이동하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qOrtD4qt_wU

 

이란이 310여 드론과 미사일로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했고, 이스라엘은 99% 방어에 성공하였으며, 이란은 이스라엘의 반격이 없는한 일단 목적을 달성한 만큼, 추가 공격 없이 일단락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타임스도 네탄야후 총리가 바이든과의 통화 후 이스라엘의 대응을 취소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월스트릿저널을 비롯한 다른 매체들은 빠르면 4/15일 밤에라도 이스라엘이 반격하리라고 엇갈린 보도를 하고 있다고 아래의 동영상은 전하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이스라엘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본토가 공격을 당했는데도 대응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의 지존의 문제이고, 현재 초강경의 극우파가 통치하고 있는 만큼, 대응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일전의 글에서 전해드린대로 4/15일은 테트라드의 첫번째 유월절 핏빛 보름달로 부터 완성을 의미하는 10년이 되는 날이고, 4/15일 일몰부터는 제삼일로서,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외침> 사태가 날 가능성이 높은 날입니다. 바바라 자매도 위의 메시지를 받으면서, 마태복음 25장 열처녀 비유의 말씀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blue heaven> 지지 자매의 동영상을 소개해 드렸듯이, 지난 4/8일의 일식이 택사스주의 "Groom" (신랑) 지역을 통과하였고, 또 "Groom" 으로 명명된 혜성이 두 물고기가 갈라지는 물고기좌의 Pisces 에 위치하는 만큼, 이스라엘의 대응 공격이 있게 되면서, 그것이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외침>이 되고, 니산월의 10일인 4/18일이나 4/20일까지는 취해짐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보는 저의 견해입니다. 물론 저의 견해이긴하지만, 주사위는 이미 던져진 만큼,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z9wsdD5CzNg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ZU4Nq64T1UU

마침내 터진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 소행성이 4/15일 지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NASA & 4/18일 취해질 수 있다는 천체현상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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