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보복을 결정한 이스라엘 전시내각 & 핵시설은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한 IAEA & 개입을 선언한 러시아

[스크랩] 고통스러운 보복을 결정한 이스라엘 전시내각 & 핵시설은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한 IAEA & 개입을 선언한 러시아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4.16|조회수81 목록 댓글 0

1) 이스라엘의 전시내각(War Cabinet)이 여러 차례 회의를 거듭한 끝에,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전면전은 피하되, 고통스러운 보복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극우 초강경파에서는 이 기회에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나라와 민족의 생존과 연관되어 가장 위협이 되는 것은 이란이 핵으로 무장되는 것이었으며, 오랜 세월 이를 파괴하기 위한 기회를 노려왔던 것이지요. 사실 지난 4/1일 다마스쿠스의 이란 영사관을 공격하여 혁명수비대의 고위 간부들을 제거한 배경에는 일종의 유인전략이 개입되었을 수도 있는데, 이란이 이 미끼를 물었고, 이스라엘의 본토를 공격한 만큼, 이제는 핵시설을 공격 할 명분을 얻은 셈이며, 따라서 이 절호의 챤스를 놓치지 말고, 핵으로 핵시설을 때려야 한다는 주장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TOkmRcydrQ

2) 이러한 이스라엘 극우 초강경파의 주장에 대해 IAEA 원자력 기구는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해서는 안된다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경고하고 나선 것입니다. 그리고 4시간전에 올려진 Mark Allison 의 동영상에 의하면, 러시아가 이를 알고, 이란과 함께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는 개입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또한 이란도 지금까지 사용한 적이 없는 무기로 반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4/12일자로 Linda 자매가 받은 메시지 "위험! 위험! 이란이 반격하고 전쟁들이 터지며 역사의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되리라" 를 소개해 드렸는데, "러시아도 이란과 동맹을 맺었음으로 반응하여 공격하리라" 의 대목이 있었던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h0RWCTPrs

https://www.youtube.com/watch?v=fn-b3BJdWv4

3) 이스라엘이 4/16일의 제삼일이 넘어가기 전에 공격을 한다면, 니산월 10일인 4/18일에 변형이 있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 더 준비를 하여 4/18일이나 4/19일에 공격을 할 가능성도 있으며, 그렇게 되면, 유월절과 무교절인 4/22일이나 4/23일에 변형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22만원을 받았었고, 또 양말 싸인을 받은 날로 부터 오는 4/23일까지는 3년 3개월이 됩니다. 10년전 세월호 비극이 발생한 날도 테트라드의 첫번째 유월절 핏빛 보름달의 다음 날인 무교절이었지요. 그리고 절묘하게도 4/15일부터 트럼프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형사재판을 맨하탄의 법원에서 받게 된 것인데, 혹시 Kim Fisher 자매가 받은 바, 트럼프가 15 부터 시작하여, 19 를 더욱 큰 소리로 카운트한 Dream 이 4/19일로 맞추어 질 가능성이 있으며, "19 Heart 19 Hurt" 라고 들은 음성도 4/19일로 맞추어 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4q7dOTo2W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