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란 영사관 폭격은 미끼였고 이란의 핵시설을 노리는 이스라엘 & 18일로 보는 Gigi 와 20일로 보는 Steve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4.17조회수84 목록 댓글 0
어제의 글에서 저는 이스라엘의 생존에 가장 위협이 되는 것은, 이란의 핵이며,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오랜 숙원이었고, 다마스쿠스의 영사관 폭격은 유인전략이었다고 쓴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란이 그 미끼를 물었고, 이스라엘의 본토를 공격한 이상, 이제 명분을 얻은 이스라엘로서는 오랜 숙원이었던 이란의 핵시설을 노릴 것으로 본다고 견해를 밝혔지요. 그런데 5시간전에 올라온 아래의 유튜브 동영상도 정확히 동일하게 보는 분석을 내놓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ss1m02rM_do
이 분석이 맞다면, 과연 언제 실행될까의 문제인데, 아래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1) 한두 차례 소개해 드린 것으로 기억되는데, <blue heaven> 의 Gigi 자매는 받은 Dream 을 소개하면서, 어느 레스토랑으로 들어갔고, 주님이 뒤에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식탁 위에 개켜진 나프킨이 놓여 있음을 보는 동시에 "18" 이라고 들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무덤속에는 주님의 머리를 쌌던 수건이 잘 개켜 있었던 것이며, 유대인 풍습에 따라 주인이 식사 도중 나프킨을 개켜 놓고 자리를 비우면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로서, 그 식탁을 치워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님이 돌아오신다는 의미의 Dream 이었는데, 들었던 "18" 이 어쩌면 이번 4월의 18일이 아닐까 라고 하여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몇차례의 지난 글들에서 4/18일은 니산월 10일로서, 니산월 10일의 여러 중요성들을 제시해 드렸고, 주님이 저를 처음 예루살렘에 도착하게 해주신 날도 바로 니산월 10일의 전야였음으로 무슨 섭리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주의 깊게 지켜 보아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GQYpn0CLeE
2) Steve Fletcher 형제는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911 테러로 부터 오는 4/20일까지가 22년 222일로서, 222 는 자신이 처음 사역을 시작 할 때 주님으로 부터 받은 수라는 것입니다. 물론 4/21일이나 유월절인 4/22일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글에서 트럼프가 4/15일부터 뉴욕 맨하탄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고, Kim Fisher 자매가 받은 Dream 대로, 그가 15 부터 카운트하면서 19 를 더욱 크게 카운트하였음으로, 4/19일날 터질 가능성도 있을 것이며, 동성격서 라는 고사성어도 있듯이, 인류의 초점이 이스라엘과 이란에 온통 쏠려 있을 때 뉴욕에서 먼저 터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 주사위는 던져진 만큼, 다시 되돌릴 수는 없고, 아무쪼록 잠시만 더 인내하시면서 잘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Zj7zZT3TVmM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ZU4Nq64T1UU
고통스러운 보복을 결정한 이스라엘 전시내각 & 핵시설을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IAEA & 개입을 선언한 러시아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