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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0년만에 파리에서 개최된 33회 올림픽과 예상되는 새로운 타임라인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7.27|조회수98 목록 댓글 0

 

오늘 새벽에 생중계되는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시청하다가 잠을 청했는데, 100년만에 파리에서 다시 열렸고, 그것도 33회여서 의미가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16세기 유럽 여러 나라들에서 인간성 해방을 외치며 꽃 피웠던 문화혁신운동의 르네상스를 상기케 하면서, 레이디 가가의 특별 무대와 물랑루즈의 캉캉 공연 등 보다 퇴폐적인 색채가 두드러지게 가미된 개막식이었습니다. 원래 올림픽은 제우스신의 우상숭배 의식에서 시작되었으며, 오늘날에도 그 신전이 있었던 장소에서 성화를 채취해와 올림픽을 개최함으로 배후에서는 우상숭배의 영이 역사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였다고 하여,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단순한 실수라기 보다는 영적 배경이 작용했다고 판단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kaLRLsJ0yc 

 

그런데 올림픽하면, 저로서는 그동안 여러 차례 전해드렸듯이,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금메달 시상식에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미국의 국기가 게양대에서 떨어져 나와 땅에 떨어졌던 흉조를 상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날은 오바마의 생일인 8/4일이었고, 그것도 "성조기는 영원하라" 즉 "The Star-Spangled Banner" 의 미국국가가 연주되는 타이밍에 정확히 맞추어 떨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 수산부림절의 보름달 다음 날인 3/26일에 "성조기는 영원하라" 의 작사자 이름을 딴 볼티모어의 Francis Scott Key 의 다리가 방향기능을 상실한 선박이 충돌함으로써 붕괴되었을 때도 저는 런던올림픽 당시의 흉조를 연결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방향기능을 잃은 거대한 선박은 오바마와 미셀이 제작한 넷플릭스 영화 "Leave The World Behind" 의 오프닝과 정확히 들어맞아 그 연관성을 제시한 여러 사역자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놀랍게도 영화 "The Sum of All Fears" (모든 공포들의 총합)에서도 대통령이 볼티모아의 미식축구 경기장에 도착 할 때에 맞추어 "성조기는 영원하라" 의 국가가 불려졌던 것이며, 그 스태디엄에서 핵이 폭발한 것이고, 톰 클랜시의 원작에서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터지는 핵폭발을 영화에서는 볼티모어로 변경했던 것인데, 그 이유는 Francis Scott Key 다리 때문일 것으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화의 끝 장면에서 푸치니의 그 유명한 아리아 "아무도 잠들지 마라" 의 Nessun Dorma 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것인데, 바로 7/18일 막을 내린 공화당 전당대회의 휘날레에서 그 노래가 열창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연의 일치일 수 없다고 판단한 제가 런던올림픽 당시 오바마의 생일이었던 그 날로 부터 오는 8/4일까지가 12년이 되고, 12 는 교회시대와 새예루살렘 및 정부의 전환을 의미하며, 특히 오는 8/4일은 5번째 달인 아브월의 월삭이 됨으로, 월삭의 중요성을 감안, $2.34 에 맞추어지는 8/2일, 3일, 4일의 새로운 타임라인을 생각해 보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7월말까지도 지켜보되, 만일 지나갈 경우, 다음 주 금, 토, 주일은 확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산출을 해보았는데,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지난 3/26일 방향기능을 잃은 선박이 Francis Scott Key 다리에 충돌한 날로 부터 8/4일까지는 131일로서, 앞뒤로 읽어도 13 이 되며, 그 유명한 일식의 4/8일로 부터는 118일인데, 100 은 택한 자이고, 18 은 666 으로서, 오바마의 이름이 18 문자인 것입니다. 트럼프의 암살 미수로 부터는 23일로서, 23 은 죽음의 의미이고, 공화당 전당대회의 마지막 날이었던 7/18(666)일로 부터는 18일로서, 이 역시 666 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8/4일 전에라도 바이든이 제거되어 카말라가 후보뿐만 아니라 대통령직까지도 승계 할 가능성이 있음으로 예의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카말라로 하여금 후보직을 승계하도록 조정한 인물이 오바마 자신이면서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한참 뜸을 들인 후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단 처럼 카말라를 뒤늦게 지지하는 모양새를 취한 오바마가 얼마나 교활한 자인지를 알게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if1qCfMsy_A     

https://www.youtube.com/watch?v=d3jQEY-GM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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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fEUAQ_zrUE

Kim & Steve: 지금을 가리키는네탄야후와 두 뱀의 Dream & 7/26일의 달은 물고기좌에 위치하고 Harpazo 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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