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성모독의 가장 악마적인 파리 올림픽 개막식으로인해 심판이 임한다면 Tammuz월 17일로 부터 11일과 13일일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7.30조회수55 목록 댓글 0
저는 이번 33회 파리 올림픽의 개막식을 보다가 퇴폐적인 장면들로인해 그만 보고 잠들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최후만찬을 모독한 장면은 못보았는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예수님에 대한 신성모독의 악마적이라고 난리들이 났네요. 저로서는 그 개막식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금송아지 우상숭배 죄악의 광란에 비유될 수 있고, 모세가 그 광란에 격분하여 첫 돌판을 내던져 깨트린 날이 Tammuz월 17일로서, 7/23일을 지켜보아야 한다고 그동안 전해왔던 것이지요. 그래서 혹시나하여, 7/23일로 부터 심판의 의미인 11일을 가운트해보니, 8/2일이 되고, 배도와 반역의 의미인 13일을 카운트해보니, 오바마의 생일인 8/4일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 8/2일, 3일, 4일은 천사가 놓고 간 $2.34 에도 부합되고, 8/2일은 하현되는 달이며, 8/4일은 월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일어나게 된다고 받은 메시지는 결국 월삭을 의미한 것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DtPupND0j-w
https://www.youtube.com/watch?v=pt9wNQd7LgY
그런데 이미 지난 글들에서 설명드렸듯이,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미국 성조기가 시상식 도중 미국 국가 연주에 정확히 맞추어 땅에 떨어지는 흉조가 발생했던 것이며, 그 날은 오바마의 생일로서, 오는 8/4일로 12년이 되는 바, 12 는 교회시대, 새예루살렘, 정부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2012년 런던 올림픽의 폐막식 테마는 "Phoenix Rising" (불사조의 일어남)이었으며, 이는 불법의 자가 일어난다는 의미일 수 있는 것이고, 12년만에 현실화 될 수 있는 것입니다. 12 는 권세의 전환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더욱 놀랍게도 미국의 대선을 앞에 놓고 전개되는 상황을 볼 때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과연 어느 여종이 받은대로 "아브월에 전쟁 난다" 와 "아브월에 내가 간다" 가 성취될지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이며, 8월로 접어드는 이번 주가 이미 오늘 부터 시작되었음으로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8UKGp1qi0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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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fEUAQ_zrUE
Elizabeth: MAGA 로 미국이 다시 위대해 질 수 있겠느냐? & 3년전 도쿄올림픽에서의 싸인이 이번에 현실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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