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Lyn: 좁은 길에 머물러 있으라 넓은 길에는 함정들과 올무들이 장치되어 있다 & 시작된 아브월 과연 전쟁 나고 주님이 오실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08.06조회수34 목록 댓글 0
8/1일자로 소개된 Lyn L 자매의 받은 메시지를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road-problems-proceed-with-caution-lynl/
"좁은 길에 머물러 있으라. 넓은 길은 통과하기에 점점 더 위험과 어려움이 증가되고 있다. 넓은 길에는 함정들과 올무들이 장치되어 있다. 너희의 귀를 항상 열어 놓아라. 길을 따라 숨겨진 것들을 너희가 피해감으로써 방해 받음 없이 통과 할 수 있다. 좁은 길이라 할지라도 조심해야 할 것은 적이 경미한 자극으로 함정을 놓고 있기 때문이니라. 매일 주의를 기울이며 진행하여라. 누구와 함께하는지도 조심해야 한다. 시간이 더 이상 없음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어라. 나의 말씀에 머물고, 나의 그늘에 머물러라. 우리는 하나로서 함께 한다"
지옥에 떨어지면, 제일 먼저 마귀로 부터 듣게 되는 첫마디가 "I Got You!" (너를 잡았다!) 라고 합니다. 마귀는 거짓의 애비로서, 속이는 자이며, 그러면서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기만함으로써 함정과 올무에 빠지게 하여 멸망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20절의 말씀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들어날까 함이라" 그러니까 어두움의 세력은 결코 빛으로 정정당당하게 일 할 수 없는 존재들이며, 거짓과 기만으로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는 존재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는 격언도 있듯이, 힘써 적의 정체와 계략을 알아야만 당하지 않을 수 있는데도, 대다수 한국교회는 적의 정체와 계략을 들어낼 때 음모론이라고 펄쩍 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짐승의 표 전 단계에서 다 속아넘어가 기만 당했고, 이제는 마귀를 두둔하는 지경에 까지 이른 것입니다. 이제 이 세상의 모든 시스템은 다 짐승의 체제에 속해가고 있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말씀과 주님 안에만 머물러야 잡혀가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파리 올림픽에서 연일 승전보가 울리자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국민들은 환호하며 열광하고 있지만, 멸망으로 끌려가고 있음을 까맣게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비극입니다. 오늘 부터 아브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브월에 전쟁 난다" "아브월에 내가 간다" 고 받은 여종의 메시지가 마침내 성취될 조짐입니다. 드디어 결승 테이프가 눈앞에 보입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완주하시어 결승 테이프를 끊으시는 모두가 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tee4kToY9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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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fEUAQ_zrUE
Whitney: 전쟁이 지금 여기에 와있다 너희의 해변에까지도 & 폭풍전야의 중동에 전력을 증파하는 미국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