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Janet: 거대한 출애굽의 발표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날로 부터 유추되는 3 가능성의 날들 & 핵시설인가 석유시설인가?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10.04조회수86 목록 댓글 0
10/1일자로 Janet 자매가 받은 메시지 "Announcing a great exodus by the Great I Am" (위대하신 스스로 있는 자에 의한 거대한 출애굽의 발표) 를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전하고 있는데, 받은 말씀은 요엘 2:23-32 와 이사야 43:1-13 이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w-aXSk_tz4
그런데 요엘 2장 23절의 한국어 성경 번역이 미흡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영어성경에서는 늦은 비가 분명히 첫째 달에 내리게 될 것을 기록하고 있는데, 한국어 성경은 이를 생략하고 있으며, 아래에서 비교해 보십시요.
"Be glad then, ye children of Zion, and rejoice in the Lord your God: for he hath given you the former rain
moderately, and will cause to come down for you the rain, the former rain, and the latter rain in the first month"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한국어 성경에서는 늦은 비가 첫번째 달에 내릴 것을 생략하고 있는데, 이 말씀에서 첫번째 달이란 민속력으로 첫번째 달인 티쉬리월을 의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전 세계가 일촉즉발의 상황인데, 내년 유대종교력으로 정월인 니산월까지 가리라고는 상상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팔절이 10/4일의 일몰로 끝나게 되는데, 빠르면 끝나는 즉시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 할 수 있을 것이며, 아무리 늦어도 10/7일까지는 공격이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제 이런 저런 묵상을 하고 있던 중 작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했던 날이 3 날들의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고 깨달아져 이를 나누기 원합니다.
1)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했던 날은 10/7일로서, 서기력으로 오는 10/7일이 1년이 되며, 티쉬리월 5일로서, 달이 여인의 눈썹 같은 형상이 되는 날입니다. 10/7일에 첫신부가 일어날 것이면, 그 3일전인 10/5일에는 <자정의 외침>에 해당되는 사태가 터져야 할 것입니다.
2) 작년 10/7일은 1973년 Yom-Kippur(속죄절)전쟁이 발발한지 희년의 50년을 다 채우고나서, 그 다음 날이었습니다. 금년의 속죄절은 10/12일임으로, 그 다음 날은 10/13일이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10/2일 소개된 아래의 메시지는 금년 6/15일날 "120 days before Breakout" 이라고 들었음을 전하고 있으며, "Atonement Day" (속죄절) 다음 날이 10/13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구글에 들어가 산출해 보니, 맞네요. 그리고 "Breakout" 은 "발발" 또는 "탈출" 이라고 번역 할 수 있는 의미입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120-days-moorkopje/
속죄절은 일년 중 가장 거룩한 날이요, 가장 거룩한 절기입니다. 예수님이 유월절날 십자가에서 구속사역을 이루실 때 아사셀과 대제사장으로서, 속죄절의 의미까지 다 성취하셨음으로 유월절과 속죄절은 서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속죄절날은 각 개인에게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느냐 못되느냐의 운명이 결정되는 최종 판결이 선고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속죄절까지 기다려 주시고, 그 다음 날 핵전쟁이 발발하면서, Exodus(출애굽)의 탈출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Silva 자매가 받은 3일+7일의 10일 경고를 적용 할 경우, 10/4일, 5일, 6일이 3일이 되고, 10/7일-10/13일이 7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3) 작년 10/7일은 유대력으로 장막절의 8일째 날이었습니다. 작년은 우리의 추석 보름달과 장막절 보름달이 겹쳤으며, 그 중대한 징조였던 테트라드의 마지막 장막절 핏빛 보름달로 부터 8년이 되는 보름달이었고, 4 차례 연속으로 나타난 수퍼문의 마지막 네번째 수퍼문이었음으로 저는 그 날 부터 타임라인이 시작되었다고 보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장막절 보름달로 부터 장막절이 시작된지 8일째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터진 것이며, 장막절 8일째는 거룩한 회합의 Shemini Atzeret 날이었습니다. 금년 장막절 8일째 날은 10/24일로서, 티쉬리월의 22일이 됩니다. 23일은 토라의 영원성을 기리는 Simchat Torah 의 날입니다. 유대인들은 혼인을 할 때 반드시 후파 라는 장막 아래서 식을 거행하며, 이는 장막절에 자신들이 메시야와 혼인하게 된다고 믿기 때문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방신부가 먼저 혼인하여 택한백성을 시기나게 할 수 있는 것이며, 혼인을 위한 최종 리허설을 지난 장막절로 부터 오는 장막절 8일까지 하게 된다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늦어도 티쉬리월 23일까지는 출애굽이 있을 것이며, 따라서 첫번째 달에 늦은 비가 부어지는 요엘 2장 23절의 말씀이 성취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명한 신부는 가장 먼저 오는 가능성 부터 만반의 예비를 하고 대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는데에는 반대했던 바이든이 석유시설을 공격하는데에는 "논의 중" 이라고 언급했다고 아래의 동영상은 보도하고 있는데, 이는 연막작전일 수 있고, 실제로는 핵시설을 공격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석유시설이 공격 당하기만 해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 할 것이며, 전 세계는 요동 칠 것이고, 빠르면 10/4일의 일몰에 공격이 감행 될 수도 있는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된 상태로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ZAsMmVoMq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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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미끼를 문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할까? & 반대하는 바이든과 나팔절은 여전히 유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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