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밀턴에도 회개치 않는 완악함 &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경사난 한국 & 우리의 공격은 치명적이고 놀라우리라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10.11조회수61 목록 댓글 0
괴물 밀턴 허리케인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플로리다주 중부를 초토화하면서 빠져 나갔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예상 처럼 치명적이지는 않았다며, 전혀 회개 할 마음이 없고, 오히려 더 완악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여야 그들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을지 하나님이 한탄하실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어제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는 뉴스가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전해지면서 한국은 경사가 났으며, 한국인들은 자부심을 가지면서 흥분하는 가운데, 서점마다 그 분의 책을 찾는 주문으로 사이트들이 마비되었다고 합니다. 평상시라면 정말 기뻐하고 축하 할 일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환란기로 들어가는 시점이고, 환란기 동안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불에 타 소멸될 것이며, 주님의 나라와 의가 이루어져 새하늘과 새땅으로 들어가게 됨으로, 다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난 9월 23일부터 개최된 유엔총회에서 인류의 모두에게 디지탈 ID 가 발급되고, 화폐도 디지탈화하기로 협약이 된 것이며, 따라서 이제 머지않아 짐승의 표 시스템이 현실화되기에, 이 세상을 탈출하느냐, 지옥에 떨어지느냐의 갈림길에 서있는 절체절명의 시간인 것입니다. 지금은 그 분의 책을 사서 읽을 때가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을 사서 읽고 정신 차려야 하는 때인데도, 말씀을 모르니,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나마나 오는 주일날 많은 교회의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노벨문학상을 받게 되었다는 내용일 것입니다. 육과 세상에 연합되어 있어서 영적소경들이 되어 있으니, 얼마나 불행한지요. 얼마전 기독교방송국을 세우신 한 유명한 목사님이 K-Pop 가수들을 초청하여 대담을 나누면서, K-Pop 의 세계적 성공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언급하는 말을 듣고 기겁을 했었습니다. 우상숭배 죄악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배도와 반역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WCC 나 로잔대회도 다 위대한 성령의 역사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금수저 요리사들과 흙수저 요리사들의 대결을 방영하는 프로그램이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며, 유명 식당들의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먹고 즐기는 욕구들로 환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통일을 지상 목표로 삼아왔던 북한이 이제는 두 국가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동족을 핵으로 때릴 수 있느냐의 비판을 피하기 위한 명분을 쌓는 사전 작업임을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영적소경들이 되어 있어 곧 핵의 연단이 내릴 태세인데도 까맣게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공격은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치명적이고도 놀라울 것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아마도 데살전 5:3 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핵 공격이 되리라고 예상됩니다. 오늘 일몰부터 안식일이 되며, 동시에 일년 중 가장 거룩한 날이요, 가장 거룩한 절기인 속죄절이 겹치게 됩니다. 속죄절이 안식일과 겹치게 되는 날은 Super Shabbat (수퍼 안식일)이라고 부릅니다. 속죄절이 될지, 속죄절을 일단 끝내 놓고 그 다음 날이 될지, 실로 초읽기에 들어간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n_1tmETMuzI
https://www.youtube.com/watch?v=sVGaDaENGkY
https://www.youtube.com/watch?v=KYhRZFmAS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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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사역자들에게 경고되었던 이번 허리케인 & Milton 은 마태 24:41 및 계시록 12:4-5 와 연관된다는 사역자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