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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Barbara & Sherri: 왕이 오고 있다 & 내 아들을 즉시 내려보내리라 & 며칠이라고 받은 자매 & 푸틴, 전군에 핵훈련 지시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4.10.30|조회수119 목록 댓글 0

 

10/27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2:33 의 한 대목을 전해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WIGkclP82U

 

"왕이 오고 있다! 왕이 오고 있다! 나와의 영생을 위하여 예비되어라. 세상은 전쟁에 있으며, 이는 내가 가는 싸인이고, 기록되었느니라. 나의 백성이 적들에 의해 둘러싸이는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할지니라. 왕이 오고 있다! 나를 부르라고 기다리고 있다. 너희를 위해 내가 간다. 너희는 나와 함께 있도록 선택되었느니라. 나의 자녀들을 사랑한다"

 

그런가하면, <Full Armour of God> 의 Sherri 자매도 받은 메시지를 10/27일자로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데, 두 대목을 전해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hnE2oIbaas

(5:36-6:26, 9:12) "많고 많은 자들이 정도에서 벗어나 멀리 떨어져 나갔고, 이제 나의 아들 예수가 백마를 타고 구름 위에 나타나는 영광을 보면서 깨어 날 것이며, 그들이 주님을 알았다고 생각했으나, 이 세상의 관심들로 세뇌되어 왔음을 알게 될 것이고, 연단을 위해 환란기에 남겨지게 될 것을 인식하게 되리라"  "내가 나의 자녀들을 데려오도록 나의 아들을 즉시 내려 보내리라"

 

그런데 10/28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ChristisKing> 자매는, "기대하지 않았던 때에 오리라. 예비되었던 안되었든 로켓 처럼 순식간에 오리라. 소망을 잃지 말아라. 마지막 며칠이다. 다음의 며칠에 일어나리라" (2:32) 라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아공의 올리비아 자매가 28 을 보면서, "Rapture 의 비밀은 야훼의 이름에 있다" 라고 받은 메시지를 상기케 하며, 야훼 이름의 4 문자를 4일로 해석 할 경우, 할로윈데이가 됨으로, 미국시간으로 할로윈데이가 다 끝날 때 까지는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푸틴이 육해공 전군에게 핵훈련 실시를 지시했다는 내용으로서,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고, 이스라엘에서는 가자의 휴전을 놓고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는 현 상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9GJknWkv94 

https://www.youtube.com/watch?v=HCBnrYNWgXQ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w3B0u8zPfFg

Lyn & Kim: 지금 너희가 빛나리라 & 신부는 예비되었도다 & 할로윈데이? 11/3일? 11/5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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