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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2/강추★] 요약: 잔느 귀용 /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도

작성자Servant Mag|작성시간06.02.20|조회수470 목록 댓글 4

"반쯤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때는 많이 나왔을 것 같으니까 이제부터는 퍼가셔도 좋습니다. "

라고 지난번에 썼는데 제 예상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이번에 추가한 것만 해도 너무나 소중한 말들이 나오네요. 퍼가신 분 다시 퍼가요!!



저는 신앙서적은 정말 좋은 책을 정말 잘 읽을 것 같으면 그렇게 많이 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약은 제게 와닿는 대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책은 이렇게 끝나요::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이 말씀 속에 얼마나 놀라운 진리가 숨어있는지 아시겠습니까?



1.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
차별없이 누구나 오라고 하심을 기억하라. 내가 하나님을 찾으려는 것보다 하나님이 나를 더 찾으신다.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 직접 배우고자 한다면 누구나 성령의 은사와 은혜로 위대한 기도를 할 수 있다. 다만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하도록 주의하라.

2. 말씀이 있는 묵상 기도
말씀은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쉽고 정석의 방법이 된다. 음식을 먹을 때 충분히 씹고 넘기듯이, 여기저기 옮겨다니지 말고 찬찬히 묵상하라. 임재 안에서 하나님과 대화하라.

3. 묵상기도의 실제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고취시킬 수 있다. 가령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안에 실존하는 현재가 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 되심을 깊이 묵상하라. 하나님 앞에 서면 잠시 침묵하라. 무기력하고 부끄럽고 혼란스러운 모습이라도 그대로는 아버지께 보여드리라. 그러나 의식 속에 하나님을 어떤 모양으로 상상하여 정하지 말라. 병을 고침받을 필요가 있다면 '내가 열심히 기도해서 꼭 고침받아야지'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다만 예수님을 기다리고 복종하라.

4. 믿음과 침묵의 기도
다시 강조하지만 꼭 말씀을 묵상하라. 임재 안으로 들어가면, 기도의 주제가 뭐다 이런 의식에 매이지 말고 그저 하나님의 존재에 집중하라. 겸손을 발휘해서 성령님의 부드러운 이끄심에 순응하라. 어떤 특정한 것을 기대하지 말라. 기도를 끝낼 때도 잠시 침묵하라.

5. 영혼의 메마른 건기
때로 하나님은 어떤 이유로 우리에게서 당신을 숨기히는 경우가 있다. 이때, 나의 열정을 하나님께 보여드려서 설득해서 모셔오겠다는 식의 생각을 품지 말라. 사랑과 겸손과 평화를 지키면서 예배 가운데서 기다리도록 하라.

6. 완전해지는 길
나의 온 존재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법을 알기 바란다. 드러나는 의지와 숨겨진 욕망과 염려까지를 모두 맡기라. 자신을 잊고 하나님만 생각하라. 그러면 자유와 평화를 얻는다.

7. 쓴맛과 단맛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있으면 기쁨으로 자신을 드리다가,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위로를 바라지 못하고 사람들의 위로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을 본받지 말라. 예수님처럼 고통을 감내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라.

8. 진실한 사랑의 능력
사랑한다면 가장 좋은 것만을 주고 싶고,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된다. 참되고 변함없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성품은 이미 받았다. 진실한 사랑으로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분열된 공동체를 하나되게 하라. 진심으로 사랑하고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라.

9. 벗어야 할 옛사람
우리의 시도는 겉모습만을 바꿀 뿐이다. 금욕을 시도해도 감각은 둔화되지 않고 도리어 몸을 상한다. 변화를 일으키는 참된 방법은 마음속에 있으니, 애초부터 우리의 시각이 하나님께 고정되어 있어야 위험에 처하지 않는다.

10. 중심 되신 하나님
하나님은 태양이 물을 하늘로 끌어당기듯이 사람을 끌어당기신다. 하나님의 은혜로만 그분을 알 수 있다. 내가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그러므로 내 힘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끌어당기시도록 나아가기만 하라. 관심이 하나님께 있는지만 잘 생각하라.

11. 쉼이 있는 기도
여기까지 내용만 해도 실제로 적용한다면 하나님의 임재가 일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서막이다. 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의 열심이나 노력으로 임재를 경험하려 들지 말라.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 없다.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긴장을 풀고 쉬어라. 젖을 먹는 아기처럼 평안하라. 아기는 젖을 먹으면서 잠을 자기도 한다. 그러면 햇빛 앞에 꼬마전구 빛이 가려지듯이 나의 노력은 하나님의 충만한 빛과 지식으로 가려질 것이다.

12. 잠잠히 기다리는 기도
하나님을 경험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잠잠히 듣는 것이다. 듣는 것은 수동적인 행위다. 평소에 말씀이 영 안에 임재해 있었던 만큼 눈을 감자마자 교제의 기쁨을 느낄 것이다. 하루종일 임재를 끊임없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주의가 산만해질 때마다 고요히 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온종일 영혼을 기도하는 상태로 유지하라. 악한 것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게 될 것이다.

13. 자기 평가와 진정한 참회
죄를 스스로 찾아내려고 자기의 판단을 의지하지 말라. 우리가 아무리 주도면밀히 자신을 점검하려고 해도 하나님의 빛이 죄를 더 세밀히 밝혀낸다. 참회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그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흔히 깊은 후회와 회한에 빠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죄를 고백할 때 마음이 평온해지고 깊은 사랑을 느낄 수도 있다. 하나님께 부끄러운 모든 것이라도 드러내라. 이것이 악을 통제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14. 하나님의 품 안으로
아무리 신실한 사람도 때로 마음이 흔들리고 갈피를 못 잡을 때가 생긴다. 기도 중에 산만해지거나 유혹을 느낄 때는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하지 말라. 고민하거나 갈등하지 말라. 상상 속의 괴물을 두려워하는 아이는 싸우려고 일어나지 않고 엄마 품으로 피한다. 용기를 잃지 말라. 비참하다고 느낄 때도 하나님께 또한 그런 나를 드리는 좋은 기회다. 다만 하나님 그분 자신에 집중하라. 이것이 산만해지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15. 형식에 치우친 기도
사람이 만든 어떤 형식에도 얽매이지 말라. 기도 제목을 적어두더라도 마음과 생각을 가다듬는 데 사용하고, 마음 속에 성령님께서 이끄시면 제목보다 이끄심을 우선해야 한다. 아무리 좋아보이는 형식도 그 자체에는 능력이 없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대로 하라. 모든 계획을 내려놓는 데서 믿음이 역동하기 시작한다.


Contents
Introduction 7
Preface 11
1. Thirsting for God 17
2. Scriptural Meditation 23
3. Beginning the Journey 29
4. The Reward of Silence 35
5. Surviving Dry Periods 39
6. The Road to Perfection 43
7. The Bitter and the Sweet 47
8. Transforming Love 53
9. Put Off the Old 57
10. The Central Force 63
11. Entering into Effortless Prayer 67
12. Remaining Quiet in God's Presence 73
13. Examine Yourself 79
14. Distractions 85
15. The Formal Prayer 89
16. Sacrificial Praying 93
17. How to Be Led by the Spirit 99
18. Divine Dependence 105
19. The Holy Spirit in Prayer 111
20. Matters of the Heart 117
21. The Ultimate Goal 125
22. Press On to Know God 133
About the Author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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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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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오디아 | 작성시간 06.02.18 *^^*
  • 작성자주님의 은총 | 작성시간 06.02.1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작성자사랑초 | 작성시간 06.02.20 잔느귀용의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함' 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그 책으로 묵상 훈련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결단. | 작성시간 06.02.2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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