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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선을 행하야

작성자독보|작성시간08.08.19|조회수85 목록 댓글 2

적지 않은 크리스천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기독교인은 믿음을 강조하고,

카톨릭인은 선한 행위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선한 행위는 몸과 머리처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진실된 믿음은 필연적으로 선한 행위를 동반 합니다.

 

믿음만 강조하고 선한 행위를 등한시 하게 되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라는 계명을 어기는 형태가 되고,

 

믿음이 약하면서 선한 행위를 강조하게 되면,

자기 자랑만이 되는 모양새가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약하면 환란이 닥칠 경우,

곧 신앙을 잃어버리는 위험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사실상 고난은 믿음의 시련을 연단하여 정금같은

믿음으로 이끌기 위한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말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인간은 선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자기가 선하고 죄인이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모두 죄로 태어났고, 죄 속에서 삽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멀리하면서 점차 죄를 짓고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인간들을 죄의 속박으로부터 구속하여 구원하기

위해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이 땅위에 성육신의

몸으로 오시게 된 것입니다.

 

이 분이 바로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믿는것이 바로

"믿음" 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생명을 주실 때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심령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성장하면서 세상 것들과 벗하며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면 우리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죄밖에 없습니다.

 

죄는 두려움과 근심걱정 악한 욕구 등을 잉태 합니다.

죄 속에서의 삶은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마음을 돌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면

자신의 삶이 놀라울 정도로 변화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바로 "사랑" 이십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무한한 사랑은 이 세상 그 어떤 사랑과도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사랑에 심취하게  되면,

기쁨과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뚝뚝 흘리게 됩니다.

한마디로 기쁨에 넘쳐 행복감에 젖어 어리 아이처럼

덩실덩실 춤을 추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진실된 믿음의 크리스천은 세상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모든 세상적 것들을

극복 합니다.

 

세상을 헛된 것으로 여기고,

세상의 모든 부와 권세를 준다고 해도 예수님과 바꾸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물질과 인간의 모든 쾌락을 준다고 유혹해도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영원토록 예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사는 삶을 택합니다.

 

그렇다고,

세상 것들을  모두 경멸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뜻 안에서 사랑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없이는 기뻐하지도 기도하지도 숨도 쉬지 않습니다.

항상 예수님을 생각하고 묵상하고 그 사랑 안에 머물면서

예수님께 꼭 달라붙어 있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이 등 돌릴때 가장 슬퍼하고,

예수님과 끊어진다고 생각하면 괴로워 못 견딥니다.

예수님을 "숨겨진 보물"로 여깁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의 기쁨을 충만케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 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바로 "선한 행위"를 낳습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여야 합니다.

 

어떤 누구가 믿음없이 하는 선한 행위는 남을 향한

과시용과 자기 자랑만이 되기가 쉽습니다.

누가 등 뒤에서 욕하면 금방 그 사람을 원망하고 미워 합니다.

이러한 선한 행위는 하나님이 절대로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 안에서 행하는 선한 일은 자기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설령 누가 등 뒤에서 욕을 하더라도 그 사람을 위해  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 안에 선한 행위를 기쁘게 여기시며

그 사람을 구원해 주십니다.

 

적지않은 크리스천들이 바울이 기록한 로마서 3장 28절에 나오는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 하노라"라는

한 구절만 보고 행함을 경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기록한 전체 문장을 자세히 음미해 보면,

바울은 우리에게 회개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권합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한 합당한 열매는 행위로 믿음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더욱이 성경 야고보서 2장 24절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야고보 기록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울과 야고보는 모두 선한 행위를 믿음의 증거로 보고 있습니다.

참된 믿음은 필연적으로 믿음으로 인한 선한 행위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오류에 대해 강력히 경고 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여기 지극히 작은 자(헐벗고 굶주리고 병들고 목마른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성경 디도서 2장 14절에 의하면,

"그가(예수님)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진실된 믿음의 크리스천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행위를 찾아 즐거운 마음으로

행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죄를 가장 미워하게 됩니다.

 

진실된 믿음의 크리스천은 죄를 미워하고 죄에 대해서

가장 민감한 반응을 일으킵니다.

죄를 보게되면 도망치고 싶어하며

자신이 연약하여 죄 속에 빠져 있음을 혐오스럽게 느낍니다.

 

진실한 크리스천은 영적으로 더욱더 성숙될수록 자기 속에

내주하는 죄를 더 많이 인식하게 됩니다.

성화가 취하는 형태는 우리 속에서 끊임없이

공격하는 죄와의 싸움 입니다.

 

그래서 영원의 의사이신 예수님께 자기의 모든 허물과

죄를 매일매일 치료 받기 원합니다.

 

다윗 왕은 시편에서 읆기를,

"잃은 양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 죄로 인해 눈물로 요를 덮고, 침상을 띄우나이다"

 

사도 바울은 자신에 대해,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내 속사람으로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되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고 자신의 죄를  슬퍼했고

끊임없이 죄와 싸움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윗과 바울처럼 겸손한 참회의 영이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라는 표증이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다윗 왕을 "나에게 합당한 자"로 언급 하셨고,

바울을 "내가 택한 그릇"이라고 창찬 하였던 사람들 입니다.

 

우리 말 속담에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라는 뜻이 하나님의 법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듯 싶습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로마서 6장에서 언급한 다음의 글을

묵상해 보십다.

"믿는 자들이 죄에 대해 죽었고(2절)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며(6절)

 죄에서 벗어났고(7절)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며(14절)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18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것은 남을 섬기라는 뜻 이외에도 매일매일 짓고 있는

죄를 회개하여 깨끗하게 하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죄를 흔하게

범할 수 있습니다.

남을 미워한다는 것은 결국 살인죄와 같습니다.

 

이것은 자기 자아를 아직 죽이지 못했기 때문에 나오는 죄입니다.

 

이런 분은 반드시 주님 앞에서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란 우리 마음속에 잠재해 있는 원망 비난 판단 미움 시기 질투

분쟁 분노 탐욕 등 온갖 악한 것들을 주님 앞에서 뿌리채 회개하고

앞으로 죄와의 단절을 의미 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진실로 회개한 사람은 거듭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거룩한 삶을 추구하면서

옳은 생각, 옳은 행동, 옳은 행실을 하게 됩니다.

 

즉, 믿음 안에서 사랑으로 선한 행위를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히 실행 합니다.

 

이러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 바로 세마포 입니다.

 

주님은 우리들이 깨끗한 세마포를 입어야 혼인잔치(천국)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마포는 우리의 힘으로 입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즉,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거듭나 성화되면서

세마포가 입혀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휴거로 들림 받거나,

천국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자신을 죽여야 합니다.

 

나의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의 자아를 죽여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태어 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0:39)

 

여기에 사도 바울이 말한 유명한 말을 남길까 합니다.

"나는 날마다 내 육신을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해 결코 쉬지 않고 달려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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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님,사랑해요 | 작성시간 08.08.20 아멘!아멘! 구구절절 아멘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추수의 물결 | 작성시간 08.08.19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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