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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지순례

기업 무를 자가에 대한 추가 질문드립니다.

작성자일사천리|작성시간09.10.27|조회수61 목록 댓글 2

어제 강의는 룻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충분히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윤목사님에서의 부족함이 더 채워지는 것같았습니다.(^_^)

그런데 여전히 의문이 남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신명기25장의 기업 무를 자에 대한 내용은 형제의 기업인 땅을 사주는 것은 없습니다.

    룻기에는 나오미의 땅을 사주는 것과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렇다면 나오미(엘리멜렉)의 땅 기업은 보아스의 것이 되는 것인지요?

    보아스 보다 더 가까운 친족은 기업 무름에 있어서 자신의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못하겠다고 했는데 왜 그런지 전체적인 이해가 부족합니다.

 

2. 보아스가 룻과 결혼을 하게 되면 즉 룻의 기업 무름을 하게 되면

    엘리멜렉 집안의 계보에 보아스가 포함되는 것이 아닌지요?

    기업 무름이란 것이 그런 개념인 것 같은데 실제로 베레스 족보에는 엘리멜렉과 말론의 계보가 아닌

    보아스의 계보를 잇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 궁금해서 입시와 관계가 당장은 없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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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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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진 | 작성시간 09.10.27 간략하게 말하면 땅은 엘리멜렉의 계보에 속하게 되어 보아스의 소유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2번의 질문이 뒤따르지요.. 정확하게 쓴다면, 엘리멜렉-말론 계보에 다윗의 가계가 이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성경은 애초에 정확한 계보를 기록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이미 '에서'가 아니라 '야곱'인 것에서 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계보는 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를 따른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같아요.. 룻기가 기록될 당대의 특권의식에 사로잡혔던 이들에게는 좋은 경종이 되지 않았을까요?
  • 작성자일사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0.27 참 놀랍네요. 이제야 좀 구슬이 다 꿰져가는 느낌이 듭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생각과 다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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