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요엘2장18~32절
제목 : 여호와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이제라도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다시 그들을 치유하고 종국에는 주의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1. 하나님의 응답(18~20절)
1)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과 그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실 것입니다(18절).
“[1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제사장들이 중보적인 기도를 충실하게 한다면, 장차 이스라엘의 땅과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이 드러나게 될 것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2)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흡족하리라(19절).
“[19]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곡식', '새 포도주', '기름'등은 함께 등장하곤 합니다(2절;1:10).
특별히 여기서는 세 단어에 모두 정관사가 붙어 있습니다.
따라서 앞에서 소멸되리라고 선포되었던 바로 그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지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1:10).
이처럼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땅의 소출이 회복될 것을 강조합니다.
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이는 제사장들의 기도에 대한 직접적인 응답이자 하나님의 두 번째 약속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더 이상 이방 민족들에게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3) 내가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리라(20절).
“[20]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그 뒤의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내가 북편 군대를...쫓아내리니. - '북쪽 군대'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하츠포니'는 문자적으로 '북방인', '북쪽에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북방에서 내려올 이방 군대로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Patterson).
즉, 상징적으로는 북쪽으로부터 바람에 날려오는 메뚜기 떼를 가리키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 북쪽에 거하는 이방 민족을 의미한다(1:6)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회개만 한다면 아무리 강력한 북방의 군대라도 주변의 광야나 바다로 쫓아버릴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2. 구원의 약속(21~27절)
1)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21절).
“[21]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백성이 진정으로 회개하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회복시키고,
보호하시며 안식을 주시리라는 약속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본절에서 처럼 위로의 메시지로 이어집니다.
땅의 황망한 상태(1:17,19)가 회복될 것을 보여줍니다.
'땅'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아다마'는 단순히 땅을 가리키는 '에레츠'와는 달리 경작하여 생존할 수 있는 근거지로서의 땅을 가리킵니다.
이와 같은 땅의 회복에 대한 약속은, 사람들이 생존권을 확보하리라는 사실을 전제합니다.
2)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22절).
“[22]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하나님의 위로는 기근으로 인해 아사 상태에 빠졌던 들짐승들(1:20)에게 향합니다.
들짐승들은 연한 풀을 풍성히 얻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는 여호와와 이스라엘의 관계를 상징하는 것으로 그 나무들이 힘을 얻는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을 보여줍니다(Patterson).
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23절).
“[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시온의 자녀들아. - 이는 모든 진실한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는 것으로(시149:2) 하나님의 통치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현될 것을 보여줍니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이른 비'인 '모레'는 '가을비'를 가리키는 것으로 10,11월에 걸쳐 내리는데, 땅을 부드럽게 하여 경작하기 좋고 싹을 돋우기에 좋습니다.
또한, '늦은 비'인 '말코쉬'는 '봄비'로 3,4월에 걸쳐 내립니다.
이 비는 추수를 앞두고 내리므로 알곡을 알차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비가 적당한 때에 내리지 않으면,
이스라엘 농부들에게는 재앙이나 다름없었습니다(신 11:13-17).
한편, 이런 비는 마음의 준비가 잘 되어 있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복을 상징하곤 하였습니다(렘 5:24).
*렘5: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4)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칩니다(24절).
“[24]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본절은 적당한 시기에 내리는 적당한 비로 인해 얻게 될 결과를 언급합니다.
'독'은 포도주를 담는 항아리로 바위를 파서 만들었습니다.
고고학적 발굴에 의하면, 포도주 틀은 이 외에도 두 가지 형태가 더 있습니다.
하나는 '가트'(3:13;맛소라 4:13)로 도성 안에 돌이나 몰타르(mortar)로 만들어 놓고 수로와 연결시켜 놓은 것이며,
또 하나는 '푸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돌로 만든 틀입니다(R.B.Dillard).
5) 메뚜기 재앙을 통해 입은 피해를 복구하여 주겠다고 합니다(25절).
“[25]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내가 전에 너희에게...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 하나님은 메뚜기 재앙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메뚜기 떼는 하나님의 군대로 묘사될 수 있습니다.
결국 본 절은 그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킬 것을 보여줍니다.
6) 너희는 풍족히 머고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26절).
“[26]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이름'은 하나님 자신을 대신하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단 9:18,19;암 2:7;9:12).
신약에서는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으며(행4:12;5:41;요삼1:7), 사도 시대의 교부들도 사용하였습니다(Patterson).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풍요하심과 명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전에 메뚜기 재앙으로 인한 기근이 끝나고,
하나님의 배려로 인해 풍부한 양식으로 충분한 만족을 얻게 될 것이며,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갖는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7)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을 알 것입니다(27절).
“[27]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이런 표현은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일련의 행동을 하신 뒤에 거의 예외없이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백성 가운데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것은 우상들이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것으로(사41:23-28) 하나님의 백성만이 누릴 수 있는 복입니다.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 하나님의 약속을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 26절과 마찬가지로 이런 표현으로 문장을 끝냅니다.
3. 구원의 날과 여호와의 영(28~32절)
1)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줄 것입니다(28절)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후에 - 문자적으로는 '이것 후에'(after this)인데,
누가는 '말세에'라고 번역하여 종말론적인 의미로 해석했습니다(행 2:17).
*행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 요엘과 동시대에 활동했던 호세아는 진노를 ‘물 같이’ 부으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호 5:10).
*호5:10 “유다 지도자들은 경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그들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그러나 요엘은 에스겔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큰 능력으로 성령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주실 미래를 내다보았습니다(겔 36:16-38).
'부어 주리니'는 미완료형으로 하나님의 신을 대대적으로 퍼부어주시리라는 강한 표현으로 그리 흔치 않은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에 신약 교회에 있게 될 오순절 성령 강림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Calvin).
또한 이러한 표현으로 성령이 비인격적으로 마구 부어진다고 보기보다는 하나님과 끊임없이 맺어지는 풍성한 영적인 교통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Keil).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모세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선지자가 될 것이라고 하였고(민 11:29),
하나님은 그 선지자들에게 꿈과 이상으로 하나님 자신을 알리시고 말씀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민 12:6).
하나님의 영이 선지자들에게만 국한되어 임하였고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이 백성들과 교통하셨습니다.
하지만, 본 구절은 하나님의 영이 만민에게 부어지고 모든 백성이 성령의 전이 되어 직접 교통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2) 그 때에 내가 또 내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입니다(29절).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또'는 '또 더욱이'라는 강조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마치 모든 인류가 성령을 받을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기서는 앞 문장을 다시 확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Calvin).
이로써 성령을 받는 사람들의 범위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제한시킵니다.
3)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30절).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 본절에서는 앞에서 열거된 성령의 부어주심과는 달리 심판의 징조가 나타납니다.
'피와 불'은 일반적으로 심판을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사 9:5;겔 21:32;계 8:7).
또한, 이런 용어들은 이스라엘이 출애굽 할 당시에 애굽이 당했던 재앙을 연상시킵니다(출7:17;9:24;10:21ff.;19:18).
4)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합니다(31절).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여호와의 날'이란 용어는 심판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 용어는 이스라엘과 유다뿐만 아니라 바벧론, 애굽, 에돔등 모든 이방의 민족들과 나라들에 적용되었습니다(사 13:6;렘 46:10;암 5:18-20;욥 1:15). 심판의 시기는 즉각적이고도 현재적이며(사 2:12-22),
미래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겔 30:2,3).
해와 달이 빛을 잃는 현상에 대해 제롬(Jerome)은 해와 달이 이방 종교의 숭배의 대상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이방 우상의 멸망을 선포하는 상징적 표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종말에 나타날 현상으로 종종 사용되었고(사13:10;34:4; 마 24:29;막 13:24;눅 21:25;계 6:12),
본절에서도 여호와의 날에 나타날 자연적인 현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5)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32절)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분께 다가가서 간절히 부르는 것(창 4:26;12:8)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부르는 것을 의미합니다(시 99:6;145:18;롬 10:13).
또한 이는 여호와를 찾는 것을 말하며(슥 13:9),
이런 진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누구라도 구원이 보장되리라는 것을 보여줍니다(롬 10:13).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 본 구절은 이스라엘 전체가 심각한 재앙으로 인해 크게 훼손되었음을 전제합니다.
'피할 자'는 '구원얻은 자'(those who has delivered, KJV, NIV, NASB)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방의 엄청난 위협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이 얼핏 보기에 사라진 것 같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남은 자를 구원하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Calvin).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남은 자 중에', 앞 구절에서 언급된 '피할 자'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결국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중요하게 부각되는데, 이는 최종적으로 구원받을 자가 매우 정선된 소수의 무리라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 이스라엘의 회복은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불쌍히 여기심’에서 시작됩니다(18~20절).
그들의 회개의 눈물을 보시고, 뉘우침에서 나온 간구를 들으시고, 애굽군대를 수장시키신 것처럼 메뚜기 떼를 광야와 바다에 몰아넣어 제거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로 경제적인 고통에서 벗어나 열방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회복과 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회개나 신실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달려 있습니다.
2) 이제는 슬픔을 거두고 기뻐할 때라고 하십니다(21~24절).
임박한 여호와의 날을 인하여 슬퍼하라고 하신 하나님께서(1:5,11,13), 이제는 즐거워하며 외치라고 하십니다.
땅이 치유되어 그 생명력을 회복하고,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제 시기에 내리니 사람은 물론이고 들집승까지 그 풍요로움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넓은 땅이 주는 넉넉함을 기대하지만, 하나님의 개입은 땅이 제역할을 함으로 누리는 풍요를 주실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회개하면 심판으로 받은 피해를 고스란히 회복하시고 그 이상의 축복을 주셔서 백성들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실 것입니다(25~27절).
이를 통해 하나님이 이 백성을 떠나신 게 아니라 늘 함께하셨음을 모든 이가 알게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동행과 임재보다 더 큰 축복은 없고 더 큰 명예와 영광도 없습니다.
오직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4) 하나님의 백성에게 여호와의 날은 크고 두려운 심판의 날이 아니라, 도리어 기대하며 기다리는 구원의 날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28~32절).
그날에 하나님께서 자기 죄를 회개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셔서 영적인 기갈을 해갈해주실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더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 누구에게 임할까요?
자기 죄를 회개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입니다.
바로 자신의 자격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더 갈망하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