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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박미현 온양블루스-백의종군길에 피어날 코스모스처럼.. 음봉면주민자치회, 이순신 벽화 주변 정비 나서

작성자가수박미현(온양블루스)|작성시간26.06.21|조회수65 목록 댓글 0

음봉면주민자치회(회장 한상식)가 백의종군길 이순신 벽화 주변에 코스모스 씨앗을 심으며 지역의 역사와 마을 경관을 함께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5일 백의종군길에 조성된 이순신 벽화 주변에 코스모스 씨앗을 식재했습니다.

이날 심어진 코스모스는 시간이 지나 꽃을 피우며 벽화 주변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서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28일에도 이순신 벽화 주변 구간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벽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하며,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소중한 공간을 가꿔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순신 벽화는 제1기 음봉면주민자치회 마을의제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

단순한 벽화 조성을 넘어,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정신을 되새기고 음봉면의 역사적 자긍심을 담아낸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상식 주민자치회장은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정신이 담긴 벽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인환 기획운영분과장도 “음봉면은 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귀한 문화유산이 많은 곳”이라며 “이러한 자산을 잘 관리하고 보존하는 일은 우리 후손들을 위한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벽화 주변에 심어진 작은 코스모스 씨앗은 단순한 꽃씨를 넘어, 마을을 아끼는 주민들의 마음과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품고 있습니다.

음봉면주민자치회가 이어가는 꾸준한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이 백의종군길을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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