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산시 도시포럼/아산시 도시재생 10년 오늘과 내일이 9월 26일(목)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및 양성평등 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 홍보부스
토크 콘서트
주민예술단체 공연으로 이어집니다.
이날, '같이하자 기록하는 글 쓰기 모임'에서 만든 개인작품들도 전시를 합니다.
저의 작품도 전시를 하게되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또한 지역예술단체 공연으로 온양블루스가 오프닝을 합니다.
아직까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예전에는 깡통골목, 싸전, 장미마을로 불리우던 곳이었습니다.
아산시 온도심 도시재생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금은 양성평등 거리로 거듭났습니다.
이제 몇집 남지않은 홍등을 밝히던 곳도 올해는 말끔하게 정리된다는 기분좋은 소식도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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