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상록문화예술단과 아산상록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사랑의점심나누기가
2024년 12월 19일(목)온양온천역 하부 경로식당에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로급식소 폐쇄안내 현수막(국유재산 사용허가 및 건축허가,소방및 전기안전 방역소독 등,2025년 1월 1일~허가 완료시까지)이 걸려있었습니다.
25년여 동안 열악한 환경속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국경일을 제외하고 요일별로 팀을 이루어 열심히 어르신들 점심을 대접하고 지역문화예술인들은 봉사공연에 조직적으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봉사공연이라고 생각하니 목이메었지만 꾹꾹 참고 어르신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아산경로급식단체협의회(회장박태순)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 150여명에게
월(따사모/유영금)
화(아산시번영회/신용호)
수(나눔과기쁨/김종기,김원진)
목(상록회/박태순)
금(해피데이/신동철)ㅣ취약계층 어르신 150여명에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
2025년도에는 좋은소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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