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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네 영업본부

[추천]그럼에도 타오르며, 나아간다. 이 재앙 같은 숨의 끝을 보기 위해.

작성자최팔호|작성시간22.01.17|조회수903 목록 댓글 24

 

 










태초의 신화 - 기억의 조각





















 

 









이 글은
네이버 웹툰 묘령의 황자
1-2화 캡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피가 1도 안 섞였는데 형제라니요; 심지어 적?



그래도 나보단 공부 잘할 거 같음ㅎ



그렇게 모든 게 매여 있었던 삶이 안 끝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새 시간이 흐름

 




이 아재 진정한 장사치의 피가 흐르는 사람임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은





곁에서 듣고 계시던 중이셨음





몇 백 년이 지나도 열리지 않는 경연...
아니 그런데 항상 이런 말 할 때 마다




열리더라구요;



몇 백 년 만에 내려온 황자 경연 신탁



그 시각 다른 황자들도 신탁을 확인함




드뎌 경연 시작 전
모든 황자들이 대연회장에 모였나봄




어라 그런데 다 온 줄 알았는데
한 명이 아직 안 왔나봄??누구야 누구



울 주인공이었네 늦어도 됨 당연하지
주인공은 늦어도 돼


시앙 개멋있어



그리고 적연이 오자 마자 기다렸단 듯이 등장한 황제





황제도 넘 잘생김;





과연



다음 시대의 황제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네이버 웹툰 묘령의 황자로 달려가세요






이거 존잼이어서 나 소장 다 때림 진짜 제발 봐주라
실은 제대로 여자라고 나온 적은 없고 은연 중에 여자란 흔적이 계속 나타남 여주 원탑물에 여주 개쎄서 재밌으니까

제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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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쁘이 | 작성시간 22.01.17 민지 왔어요
  • 답댓글 작성자행랑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17 응응 민지 왓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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