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웃자 작성시간12.10.07 예전에 이슈가 되었던 내용이네요.. 분재와 조경수는 배양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상황에 맞게 판단해야겠지요. 전지가 아닌 전정에서 하는 말인데 분재에서는 전정을 조심해야지요. 간단히 말하자면 지륭 바로 위에서 절단해야만 세균침투를 막고 보호조직인 캘로스형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분재에서 지륭을 남기고 모양을 내면 그 모습이 썩 매끄럽지가 못합니다. 결국 가지가 굵어져 절단하기 전에 수형조절을 하고, 꼭 절단해야 한다면 미관에 맞게 절단하고 지륭에서 역할하는 화학적 보호대 역할을 대신해서 카타파스타나 톱신등을 적절히 이용해서 캘러스가 생길때까지 기다려야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웃자 작성시간12.10.07 조경수에선 건강한 소나무라면 절단부위에서 생성되는 송진만으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지만 일반 낙엽/교목의 경우 가지를 자를 때 지륭을 파괴하지 않고 지피융기선에 따라 가지를 자른다는 것은 수술하고 약 발라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과 다르게 자체 내에서 생성하는 유상조직으로 하여금 절단부위를 치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소나무에서 가지그루터기의 길게 또는 짧게 자르는 것은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나무만을 생각한다면 짧게(평절하라는 뜻은 아님) 잘라 상처부위가 빨리 아물어 매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물론 분재에선 다르게 생각해야겠지요. 사리나 신처리가 훨씬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해송애비 작성시간12.10.07 근옥맨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경험상 나무의 모양을 위해서는 평절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상처치유가 문제인데 이는 나무의 건강상태와 밀접하다고 여깁니다.
건강한 나무는 심하게 전졍을 하여도 칼로스가 빠른 속도로 형성되어서 성처를 치유하지만
건강치 못한 나무는 칼로스가 형성이 더디면서 나무가 타들어 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나무 모양을 위헤서는 건강하게 만든다음 평절하고 상처치유제로 처리하는 것이 제 경험상 나았습니다.
그러나 조건에 따라서 달리 해야 하는것 같네요.
좋은 목재생산을 위한 것이라면 자연치유가 빠른 지융절단이 옳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