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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초보자를 위한 분재 용어(2) 2005-01-23 [강세영]

작성자웃자|작성시간12.11.29|조회수171 목록 댓글 1

제목: 초보자를 위한 분재 용어(2)


글쓴이: 강세영

등록일: 2005-01-23 10:42
조회수: 349
 

 

ㅡ삽수: 삽목을 위해 일정길이로 잘라 땅에 꽂는 가지
ㅡ수심: 나무줄기의 제일위 끝부분으로, 제일 아랫가지와 굵기가 같아지는 줄기지점부터 달린 가지를 공동 수심이라 한다
ㅡ사리: 줄기의 껍질을 벗긴 것
ㅡ신(진): 기본가지의 껍질을 벗긴 것
ㅡ삭정이: 가지를 소뿔모양으로 뽀쪽하게 껍질을 벗겨 가지가
바람에 부러진 느낌을 주는 것
ㅡ석부: 돌에 나무를 붙여 경치를 만든 것
ㅡ석포: 나무가 돌을 감싸 안은 형태로 뿌리석포, 줄기석포가 있다.
ㅡ소재목: 향후 분재의 완성목으로 키워가야 할 나무
ㅡ심식충: 나무의 줄기속에서 나무줄기를 갉아먹어 나무를 고사시키는 풍뎅이류의 애벌래
ㅡ석회유황합제: 석회와 유황을 결합시켜 만든 농약으로 근두암 예방 소독과 살균 살충에 쓰임.
ㅡ숙지삽: 낙엽 진 후 잎이 없는 상태에서 삽목 하는 것
ㅡ생동감: 살아있는 나무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것
ㅡ순따기: 봄에 한가지에서 여러 개의 새 눈이 나올 경우 가지의 파워를 조절하기위해1~3개의 순을 남기고 나머지를 따 주는 것
ㅡ순집기(순자르기, 순치기): 순이 자라는 길이를 조절 하는 것
ㅡ송아: 송백류의 새순
ㅡ송화: 송백류의 꽃, 암꽃은 송아의 윗부분에 달리고 수꽃은 송아 아랫부분에 달린다.
ㅡ응애: 모든 나무에 발생하는 작은 거미 류의 해충으로 주로 잎의 뒷면에서 녹색을 빨아 먹는다.
ㅡ유기질 비료: 생명체가 발효된 비료로 성분간에 상호 배척작용(길항작용)이 없어 좋은 거름이다.
ㅡ양화소록: 세종때 강희안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분재 책
ㅡ입추: 8월 초순경으로 나무로는 갱년기에 들어가는 시점
ㅡ완성목: 분재모양이 완성되어 기본가지, 중간가지, 잔가지,
잔잔가지 까지 3~4대가 함께 어우러진 나무
얼굴(전면, 정면): 분재에서 가장 감동적으로 보이는 곳,흐름이 좋고 뿌리생김새,줄기생김새, 가지 배열이 가장 편안해 보이는 곳으로 가장 대표성이 있는 곳
ㅡ유합제: 가지를 자른 후 수분증발을 막기 위해 발라주는 것으로 자른면이 0.5cm 이상이면 반드시 유합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ㅡ예술분할 지점: 전체길이의 1/3~1/4지점 사이
ㅡ예술분할 각도: 아래 두 가지의 중앙을 피하여 가지를 배열하는 각도
ㅡ양감: 뿌리노출, 줄기흐름, 기본가지 배열을 통해 나무의 골격을 완성하고 여기에 옷을 입히는 개념 즉 나무골격에 어울리는 잔가지나 잎의 조화로운 부피감을 더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분재의 균형과 변화와 조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ㅡ외곡: 여성적 곡으로 줄기의 큰 흐름이나 밋밋하게 흐르는 곡을 말한다. 여성의 허리선과 같은 곡을 의미
ㅡ연출: 나무의 골격에다가 세월이 가면서 중간 가지 잔가지를 배열하고 잔가지를 키워가면서 균형과 변화가 있도록 해 나가는 것
ㅡ음지: 줄기의 곡이 안으로 들어간 곳에서 나온 가지로 분재에서는 피해야 할 가지이다.
ㅡ양지: 줄기의 곡이 튀어 나온 곳에서 나온 가지
ㅡ이층(離層)호르몬: 꽃, 잎, 열매를 떨어지지 않게 하는 호르몬

 

 

 

 

최두현   2005-01-24 07:42:38

강세영 님,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부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첨부해 분재관리 분재용어란에 옮겨놓았습니다.
교과서 마다, 분재 책마다 용어 내용이 차이가 나 참으로 답답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인가는
우리나라 분재 용어도 학자들이 합의를 보아 통일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강세영 님의
노력은 우리나라 분재계에 큰 역할을 부담한다 여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안균호   2005-01-24 11:34:04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의 역활이 분재 저변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심근도   2005-01-30 01:06:31 [삭제]

수고 하십니다.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필요를 느끼면서 행여 구설수에 오를까봐 쉬쉬하는데, 과감히 발표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조금더 여러분이 동참하여 발전하자는 의미에서 기존에 쓰이는 용어가 아니고 새로운 용어를 발표하심에는 개인의 창작임을 밝혀 이렇게 사용하면 어떠냐는 여러분의 동의를 구하여 사용하시면 많은 분들이 호응하실것 같습니다.
예로 삭정이, 석포, 얼굴, 외곡, 내곡, 음지, 양지, 같은 용어인것 같은데,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내용으로 여러분이 토의하여 결정하시면 어떨지.

정말 시급한 분재용어 통일인데 주관하여야 단체에서는 입을 닫고 있네요.
좀더 과감히 많은 곳에 올려 여러분이 관심을 가져 었어면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구하셔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바란다면 삭정이, 얼글, 흐름, 쪼개접, 순집기, 순따기등 초보들이 읽어 보고도 알수있는 우리말이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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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목분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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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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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상철 | 작성시간 12.11.30 정말 어렵습니다.
    사리, 신(진), 삭정이,,,,,,
    얼굴은 전 앞면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면, 우측면, 뒷면, 좌측면,,,,,
    오른쪽면, 왼쪽면으로 쓰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양감, 외곡도 좀 어려운 단어입니다.
    공부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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