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산 둘레길 걸으며
송 석 강 고진
나무 그늘 사이 시원하게
감싸 안은 망우산 둘레길
선선한 바람 안고 산행길
다정하게 둘이는 둘레길
향해 빠른 걸음 걷다 보니
갈참나무에 앉자 지저귀는
노랑 배진 박새 재잘거린다
시원함을 만끽하고 정자에
앉아 쉼을 취하고 돌아보자
벚나무에 앉은 까치 깍까
울어대는 짓이 정겹게 들린다
망우산 둘레길은 시원하니
좋다 새소리 정겹게 들려오는 산길을 상쾌한 마음으로
걸으며 추억을 되뇌어 걷는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