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9 03:19
정치인 조갑진 사주를 梅花易數 및 命理學으로
甲午年 운세풀이 함.
❏ 四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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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戊 |
丁 |
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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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 |
未 |
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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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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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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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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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62 |
52 |
42 |
32 |
22 |
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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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 |
甲 |
癸 |
壬 |
辛 |
庚 |
己 |
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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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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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 |
子 |
亥 |
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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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
❏ 프로필
◦ 출 생 : 음 1952. 6. 10
◦ 소 속 : 새누리당 인천시당 (당협위원장),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한국무역교육인증원 (사무국장)
◦ 학 력 : 건국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건국대학교 경제학 학사
동인천고등학교
동인천중학교
부평초등학교
◦ 저 서 : 신국제운송보험론 (보명BOOKS 2006. 6)
신국제운송물류론 (두남 2006. 3)
신물류론 (두남 2004. 9)
❏ 命理學으로 본 四柱감정
❍ 四柱 구성의 특징
未月의 戊寅日柱로서,
天干에 財복신 투출하여
正直하고 誠實하며 업무추진에 빈틈이 없다.
日支에 寅木 偏官이 자리하여
原則과 所信이 분명하고, 決斷性과 果斷性이 대단하다.
❍ 日干의 특성
日干은 戊土로서,
戊土의 성격은 泰山처럼 믿음직스럽고 묵묵하며, 言行이 愼重함은 물론
溫厚하면서도 雅量이 넓고 厚德하다.
泰山과 같이 어지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주관과 개성이 뚜렷하고
主體意識이 강하여 자신의 주장을 貫徹시키는 能力이 있다.
誠實하고 責任感이 강하여 信用을 중히 여기며 생각이 깊고 질서가 있다.
또한 모든 사람을 包容하고 中和와 中庸을 지키며 偏愛하지 않는다.
높은 산에서 아래를 내려 다 보듯 사물을 관찰하는 能力과 사람을
파악하는 眼目이 좋으며 멀리 내다보는 理想과 抱負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現實은 산꼭대기에서 사는 게 아니라 산 밑의 혼탁한 도시이다 보니
理想과 現實이 잘 맞지 앉아 葛藤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 梅花易數로 본 甲午年 운세
❍ 1 ∼ 3월
安定을 추구하면서 文書的으로 대두되는 상황을 遲延시킴으로써
좋은 結果가 이루어지며,
최종적인 결정단계에서 자신의 能力이나
財力을 겸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 4 ∼ 6월
安定된 상태에서 名譽나 文書로써 성취감을 느끼며 實利도 따른다.
變化나 變動도 우호적으로 전개되므로 단계적으로 目的을 실행함이
必要하다.
❍ 7 ∼ 9월
現實에 안주하며 시간에 對處하라 안정된 가운데 文書나 名譽를
갖게 되니 積極的으로 推進해야 할 시기 이다.
그러나 지나친 名譽慾은 오히려 누를 범할 수 있으므로
自重할 수 있는 姿勢가 바람직하다.
❍ 10 ∼ 12월
名譽 文書 昇進 幸運 등 비약적인 비전 및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때로는 완벽을 찾아 葛藤을 초래할 수 있다.
주위를 너무 의식하지 말고 推進하면 확고한 주관 정립으로
뜻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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