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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택이괘

작성자이태환 곽경국|작성시간18.10.01|조회수79 목록 댓글 0

천택이괘

 

 

 

履虎尾. 不人. 亨.
이호미. 부질인. 형.

彖曰. 履 柔履剛也. 說而應乎乾 是以履虎尾不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人亨. 剛中上 履帝位而不光明也
단왈. 이 유리강야. 설이응호건 시이리호미부질인형. 강중상 이제위이부구 광명야

= 오래된병 구 마음괴로울 구 꺼리구

 

象曰. 上天下澤. 履. 君子以辨上下定民志
상왈. 상천하택. 이. 군자이변상하정민지

*

요즘은 처가살이 식으로 妻부모를 잘 모시는 세상인데 애들 내외 딸 냄이 사위를 伴侶背景 둔 것이 丈人괘라 하고  애들 내외가 대유괘 엎치락 뒷치락 해선 사랑 놀이 하는 것 그래 雲雨之情 장인이 어퍼져선  비 내리는 형국을 짓는다 하고,  비 내리는 기운 구름 역량이 다함 다시 그 구름 씨를 기를 근거지로 돌아온다 하고 그것이 종자 씨 애가 되어선 점점 성장하여선 나중 어른 역할 아범 역할 하는 것을 그 되돌아왔다 하는 復字를 죽엄으로 밟는 어퍼트린 것 天澤履卦라 하고,  履卦하는 履字는 그 形 그래 돌아온다 하는 復字가 죽어진 것 아닌가  小畜 陰 성장이 뒤잡힌 것 양 그러운 아범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陰의 역량을 비축하였다 하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아버지가 사용할 에너지가 충전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야지 頂上 지위에서 조화부리는 비 내리는 역할 雲雨之情  雲行雨施 할 것 아닌가 밀이다

 그래 履卦는 그 名字가 小畜성장이  다 성장해선 성장이란 의미가 어퍼 진 것, 죽어진 것 더는 돌아가선 기를 이유 없다 이런 취지이기도한 것이다

  *
 한데 履卦의 입장에선 履字形은 그것만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성장이 다되어선 아범 역할을 할 정도가 되면,  그런 아범 역할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履卦라 하는 것은 履虎尾라 하여선 아범이 接尾붙는 것을 상징하는 易象인 것이다 그래선 불질인(不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人)  그뭐 진짜로 호랑이가 되어선 사람을 무는 행위가 아닌 것으로 형통하는 것 그래선 불질인(不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人),亨인 것이다    접미 붙는 밟는 행위를 말하는 것,  아범 어멈이 되어선 그렇게 사랑행위를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범이 어흥-하고 무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  그러고 범들이 접을 붙을적 보면 수넘이 암넘 머리를 물고 '아흥 아흥' 이러 거든.. 그런 상황을 말하는 것이지,  너 잡아 먹겠다  어-흥- 하여선 물려 덤비는 것은 아니다 이런 취지로 괘사(卦辭)를 다는 건데

 

여기선 그래 리자(履字)를 이루는 윗 글자 시자(尸字)가 시동 시자(尸字)라고 눈에 눈 동자(瞳子)가 없어진 것 눈 동자가 없으려면 자연 눈을 감아야지 할 것 아닌가 눈꼬리와 눈테만 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샤만'들이  동자상 등을 만들어 놓고선 거기다간 기도를 드리잖아 그런 시동 시자(尸字)라 하는 것이다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처럼 반가사유 하는 식으로 눈을 감은 행위  이것 그래 생각 사념(思念)만 하는데서 비롯 되는 행동 눈 감음만 아니라 하는 것,  남녀간 행위예술 나눌 적 그렇게 만족감 표현 황홀지경에 접어들적 그럴 적도 눈을 살포시 감아 버리는 것, 황홀하다 눈부실 정도이다.. 그래선 눈을 감아버린다 그런 황홀함으로 돌아가는 것을 상징하는 글자 의미인 것,  그럼 그렇게 돌아가는 행위들이 뭐가 있어..  무도(舞蹈) 캬바레에서 댄스곡 무도곡에 맞춰선 손에 손을 부여잡고 부르스곡에 맞춰 왈츠 돌아가는 행위들 요정들 쌍쌍파티가 벌어지는 행위를 상징 하는 것,  내외라도 스위트홈에서 분위기를 잡는 것이거든 그런 것을 말하는 것, 리(履)는 그래 황홀 춤을 추며 돌아간다 이다..


그런데 모든지 너무 지나치면 안되거든 너무 지나치다 보면 심신을 황폐 마약 중독자 처럼 황폐 시키는 것  소이 색골 파김치 녹아 초죽엄으로 돌아간다 이래서도 리자형(履字形)인 것이다.. 만물이  다 그래 사랑행위 도수가 너무 넘쳐선 시들다 못해 쭈구렁 박생 되어선 골골하다가 이승에서 저승으로 돌아가는 것이기도 한 것,  소이 죽엄으로 돌아간다 해선 履字形이기도한 것이다 그래선 도수를 넘지 말고 밟아 나가는 길 무례하지 말라  격식 의례를 제대로 갖춰라 이런 취지인 것,  삼강오륜을 세워 상하(上下)를 구분하여선 백성의 먹은 마음들을 결정짓게 한다 이런 가르침이 된다   소이 기본 교과서 이다 이런 취지를 담고 있는 역상(易象)이라 할 것이다,

 

 효사 작용을 대충 훍터 보면 이런 식 낮에 직장 출근 했다간 열심히 일하고 오후 근무 시간 다됨 퇴근하는 것 집 오기전 친구들과 회식 한잔 하고, 그저 한잔정도 걸칠 정도이지 그 뭐 아무리 유혹 손길 뻗는다 해도 잠까지 자고 가겠느냐 퇴근길 기다리는 집 사람있는 집으로 혼자 그래 돌아오는 것 .그다음 그래 밤 일이 기다리잖아 물총 쏫는 총대 총열 포신(砲身)을 바로 한다 하는 것이고, 발기(勃起)하여 대어드는 것이고 그 다음 그림이 참좋다는 것이다 그 다음 총을 쾌리로 발사하는 것이고 그 다음  그래 거둔 수학이 좋다고 잘 여물었다하는 것이고 한 그런 식으로 효사 작용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육삼 삼효 대어드는 것을 대충 훌터 볼 것 같으면 부정한 눈이 돠어 갖고 애꾸눈 처럼 생긴 넘이 잘본다 한다 가죽 발 끄덕끄덕 절뚝 절뚝 절름발이처럼 생긴 넘도 잘 밟는다 한다  범이 접미 붙는 밟는 행위이니 사람을 물어선 나쁘다  무부(武夫)용기백배하는 무인(武人)이 그래 대군(大君) 자리를 넘보는 것 같다 대군(大君)이 되고자 함이로다.  대군(大君)이 뭐 적서(嫡庶) 구별 차이 두는 말인 것 적손(嫡孫)을 대군(大君)이라 하고  서손(庶孫)을 그냥 군(君)이라 하고,  원자(院字)하나를 중간 빼버린 것 상효 임금 아비 대원군(大院君)되겠다 하는 원자 운현궁을 빼버린 것     대원군이 운현궁 안 계심 어딜가 며누리 불화 청나라 불모로 간 거지 대원군 호응 효기 기생 가랭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실성 한 소리..] 
          가운데 연장들이 여성은 한눈 애꾸눈, 사내는 끄덕끄덕 하는 절름발이라 하는 고만 ..

 

삼효 다가오는 건괘(乾卦)를 보면 아는데  군자종일(君子終日) 건건(乾乾)하다가 석척약(夕若)하면 여()하나 무구(无咎)리라 하는데,

우선 건자(乾字)생김부터 풀어 보자 건(乾)이라 하는 것은 하늘 이라하는 것으로서 남녀간에 사내를 지칭(指稱)하는 말이다  왜 사내인가를 한번 분석을 해볼가?  서북(西北) 건금궁(乾金宮)괘를 말하는 것이고 선천(先天)으로 남방을 말하는것이고 하는 것인데  글자 생김을 잘 투시(透視)해 본다면  '해'태양 '날'을 중심하고 양(兩)상하(上下)로 열 십자(十字)가 있다 십자 표시는 프러스 양성(陽性)부호 이기도 하지만  '해'가 지금 반짝이고 빛난다 상하로 빛이 나면 좌우 전후로도 빛이 안 나겠어..   소이 햇살이 막 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해는 태양으로서 건금궁(乾金宮)의 관성(官星)화기(火氣)가 된다  관성(官星)이 그렇게 빛이 나는 것은 건(乾)사내가 그래 그 관(官)한테, 일 한테,부림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  소이 낮으로 사내들 식솔 먹여 살리기 위해 그래 직장 종사(從事)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다음 빌 걸자(乞字)를 같다가선 붙 친 것인데 앞서 풀은 포자형(包字形) 정사(丁巳)돌아가는 데서도 오지만  정기록(丁己祿)재오(在午)하는 오(午)에서 그래 정자(丁字)가 건록(建祿)을 얻는데  사내가 일을 할려면 재능(才能)설기 힘을 내어선 일을 하는 것 그래 적합(適合)충(沖)이 생기는 것 임계(壬癸)식상(食傷)을 금궁(金宮)에서 내어선 하게되면 정계충(丁癸沖)이든가 정임합목(丁壬合木)적합 목(木)을 도우는 행위를 하든가 하는 것을 상징하게 되는데,  이넘이 누워있는 형국은 그래 일 마감 무렵 해가 뉘엿할 무렵으로 건록(建祿)이 넘어가니 자연 관성(官星) 일도 넘어가는 것, 그 아래 을록(乙祿) 묘(卯) 직장에서 생을 받는 관록(官祿)정(丁)이 넘어가는 것 일 마감때가 된 것, 사내가 하루종일 일하면 자연 퇴근 하잖는가 그래 처성(妻星)보금자리 집으로 오게되는 것이다, 

직장도 낮 처성(妻星)이지만 집 기반(基盤)도 밤 그래 일하는 처성(妻星)인 것이다  이렇게 건자(乾字)가 분석이 되는 것, 그래선 건(乾)을 '사내'라 하는 것이다  그래 효사(爻辭) 君子終日 소이 해가 넘어가도록 乾乾 사내 사내 역할 하다간.  일 종사 하다간.  夕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若 저녁 집에 와선 걱정하고 근심하는 듯 그날의 일 자잘 못 된 것을 反省하는 자세이면 進德修業이라 하여선 덕을 닦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날 일을 省察 反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내일 더 잘하겠다 하는 각오나 다짐을 하는 계기를 삼는다면  염려좀 스러우나 허물을 잘 벗어 던진 것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  

 

여기선 胛骨분석을 다시 해본다면 夕이라 하는 것은 초승달이 차오르는 그런 저녁 초사흘 같은 그런 저녁 무렵을 말하는 것,  '작은 달 생김이다' 점점 더 커지거나 밤이 이슥 깊어쟈 나갈 것 아닌가 말이다..  달이 차오르듯 말야..  
척자(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字) 생김을 그 이제 밤일을 말하는 것이다  그 일이 이제 두 구슬 달린 방망이로 바뀌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척자(字)는 그렇고,

약자(若字)는 초두(艸頭) 육체미 아래 고개들고 새처럼 곤충류 잠자리처럼 나는 입이다 잠자리 구형 담요 깔게 이다 이런 갑골(胛骨)형(形)으로 그런 취지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니깐 밤일 할 자리이다.. 

여자(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字)는 그래 담요 귀퉁이 보여 줘선 두 내외가 속삭임 만리장성을 쌓는다 하여선 만자(萬字)인 것 그런 의인화(擬人化)글자인 것, 하필 이파리 벌어져선  방정(放精)만 해 되는 것만 상징하는 글자는 아니다  그런 과두문자(文字) 세 쏠리듯 그 상황을 이리 저리 잘 맞춰선 풀어 보는 것, 

아- 밤 이래 내외 스위트홈 그런 상태가 벌어질 것 아닌가 말야..  그런식으로 허물을 훌훌 내 벗어 던지는 것이다 하는 것이 바로 천택이괘(天澤履卦)삼효 동(動)해 다가오는 모습이다 

 
그런 잠자리를 설치하고선 아범하고 어멈하고 놀이가 벌어지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바로 천택이괘(天澤履卦) 행위인데   갑골(胛骨)형을 잘 뜯어 봐야한다  육삼(六三)은 묘능시(能視) = 묘자(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字)라 하는 것은 눈이긴 한데 젊은이의 눈이다  애꾸 눈이다,  이상(離象) 동그란 구멍 진 것 정상(頂上)아닌 것 발정(發情)부푼 상태  이삼사효(二三四爻)기(氣)가 부정(不正)한 그림이거든.. 아- 그래 아랫도리  생긴 구멍 눈이 원래 하나지 그 뭐 성교 하는 구멍  두 눈은 아니잖아 .. 글자 생김을 잘 봐야 하는데  갑골(胛骨)이 목자(目字)를 소자(少字) 아래다간 붙치면 살필 성자(省字)로서 반성한다 수업(受業)한다  분명하다 확실하게 깨닷게 하여 준다 이런 취지 글자인데, 


그럼 그넘이 뭘 그렇개 확실하게 알게 하여 주느냐? 이런 취지..   젊을 소자(少字)를 주목(注目)하라 이런 취지이거든..  소자(少字)를 보다면 반야선(般若船)이다  눈과 돛대와 잘 나가는 모션 비스듬 한 배를 말한다, 근데 다시 잘 뜯어 봄 이렇다 작을 소자형(小字形)은 앞서도 해설 하였지만 얼굴에 눈  코 산근(山根)이지만 아랫도리 사타구니 돌아가는 선에 가운데 새로 쪽 찌개져 내린 입 여성(女性)을 말하는 것,  그럼 비스듬한 배는 뭐야 바로 밤일 하려 하는 강쇠배지.. 사내 배이지..  사내 배애 여성이 지금 올라타고 있는 것을 여길 주목하라 하는 것이 바로 애꾸눈 묘자(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字)이다 ,

*
절름발이 파자(跛字)는 족자(足字)변(邊) 입 구멍이 위에 머무느 것을 말하는 것,  족자(足字)가 점령할 점자(占字)어퍼진 것 하고 들 입자(入字)하고 합성 글자, 꺼꾸러 어퍼져선 점령해 들어 온다  여성은 어퍼지고 남성은 자빠진 것 이런 것을 말함, 

대략 사람들 상상은 남성이 여성한테 상위(上位)하는 걸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제일 바보 같은 하발치 생각이다 이런 하발치 생각이 상발치 생각으로 둔갑이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족자(足字) 들의  껍질 가죽이다 가죽이라 하는 성기(性器)살 가죽도 되고 주위 환경을 말하는 것 되고 한 것,  
남성은 위로 밟고 여성은 아래로 내려다 본다  이게 묘능시(能視) 파능이(跛能履) 해석이다


그래선 리호미(履虎尾)= 아범이 접미 붙는 밟음이다  질인(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人) 사람을 문다  질자(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字)[깨물다 씹다 웃음 소리, 웃다 울다]는 구멍이 이른다 이런 취지고,   인자(人字)는 엉덩이 돌아가는 모습이고, 배와 배를 붙칠 맷돌짝 벌려 논 모습이고 한 것이다, 
남녀 배가 맷돌 짝처럼 붙어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나쁘다 룡(龍)놀이 하는 것이 장철 밭갈이 해선 자식 보는 것은 아니잖아.. 그냥 기운들 소진 시키는 행위이지  그러니 좋다고만 하겠어..  그래 암수 씨름박질이 벌어지니 무인(武人)이 대군(大君)되고자 한다는 것이다,


무자(武字)는  함괘 오효 함기매(咸其등골 오싹) 동(動) 소과괘 밀운불우(密雲不雨)자아서교(自我西郊) 공(公) 익취피재혈(取彼在穴)이로다 하는 그런 줄살 행위 사내잡는 행위를 멈춘다, 교수형 행위를 멈춘다 하는 것, 괄약근이 너무세개 조이면 바나나가 끊어지듯 하잖아  소이 사내 잡는 일을 고만 둬라 이런 취지, 교수형을 할적 얼마나 숨 떨어지느라고 용을 쓰는지 대략 바지 가랭이를 벳겨봄 방정(放精)을 하고선 숨이 떨어진다고 한다,  위자(爲字)는 맨발 맨손 행위 와일드 하고 거친행위 여성 같음 섬세한 행위 촉감을 서로간 좋은 것을 말하는 것, 우(于)는 곤충이 날아 접미 붙는 형국 음악(音樂)연주 어자(於字)와 동일시..

 

 대(大)는 제비 스타  군자(君字) 기러기 갈대 문 소리 꽈리 부풀어 나오는 음악  덕의 맨 마지막 화려 한 표현 음악인 것이다  미술(美術) 다음  음악(音樂)인 것이다  그래선 오랑캐왕 달래는 십만병력 해당하는 화번공주 왕소군(王小君) 낙안(落雁) 비파를 안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소군(小君)에 비파 반주 노래소리 기러긴 댈 것도 아니다 이런 취지 임,  상(象)에 말하대 묘능시(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能視) 밝게 점령하지 못하였다는 취지이요  눈으로 점령하는 것 아니거든..  파능이 사람 발로써 아니요 이여행야(以與行也) 키 선장 사공 노대감 행위이다 이렇게 풀이가 된다,  여자형(與字形) 배 타고 노를 젓고 나아가는 모습임 
묘(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돛 바람으로 가는 거지 노 젓고 가는 것은 아니다 이래도 말이 되고 말이다..
돛 바람으로 가는 거야 손목(巽木)풍(風) 계(鷄)로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효성호사서(與效城狐社鼠)하대  영위타견풍계(寧爲打犬風鷄)리라  
벌판 같은 사내심리가 실죽 샐죽 여우짓 하는 여성보다 ,잡히지 않으려 하는 것 꺾이지 않으려 하는 것, 매를 든 고고한 여성을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래 차게 보이지만 잘 생기고 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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