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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희재

희재님 안녕

작성자순한별|작성시간26.06.06|조회수325 목록 댓글 0

오늘은 조용히 아주 조용히 쇼파와 한 몸이 되어 뒹굴뒹굴 하면서 아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무언가 빼 먹은듯한 느낌이 자꾸 들었어요

원래라면 집이 아닌 희랑 버스타고 전주로 고고씽 했어야 할 날이였지만 아주 아쉽게도 전주 공연이 취소되면서 다른 계획을 세우지 못해 아무것도 못하고 그져 주변의 모든 음향기기들을 틀어놓고 편하게 쉬었답니다

일주일 전 전주 공연이 취소되었다고 문자 연락을 받은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3일날 전주 공연 관계자분과 통화를 하니 그때서야 완전히 취소 된것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연이 미루어진건 아닌가 싶어 물어던이 완전 취소라고 하니 아쉬움에 내 목소리까지 떨릴 정도였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희재님 덕분에 서울 나들이 정말 기분 좋게 했어는데 당분간은 서울 갈 일이 없겠군아 생각하니 그 또한 아쉽고 서울 가로등 불빛이 그리울것같아요 서울이란 곳은 나에게 있어 두렵고 무서 웠던 곳이 이제는 그리움을 주는 곳으로 변하게 된것이 신기하기도 하네요

앞으로 희재님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 나실지는 알 수는 없지만 기분좋은 일로 곳 만났으면 좋겠다는 거 또 3집 앨범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여느 날씨보다 더 더운 봄 날씨에 생일을 맞이한 희재님 미리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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